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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단이 하늘에서 처음 반역시에 예수님을 증오하다가 결국 하나님을 대항하고

하늘 정부를 반역하게 되었다

 

사단은 그래서 원한을 품고 지구로 쫓겨 내려왔다

그래서 사단이란 말의 뜻은 대적하는 원한 품은 라는 뜻이다.

( 따라서 우리도 무엇이든 대적하고 원한을 품으면 사단의 정신을 품음으로 사단이 된다.)

 

그래서 사단은 세상에 와서도 어찌하던지 예수님을 깎아내리려고 한다

그래서 이단이란 사단의 감동을 받은 단체인고로 이단은 예수님을 깎아내린다  
예를 들면

 

( 1 ) 몰몬교는 예수님을 그저 선지자 하나라고 하여 격하시킨다  

( 2 ) 통일교는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실패하였고 문선명이가 그것을 완성시키려고 왔다고 한다

 

( 3 ) 천주교는 예수님은 엄하고 무서워서 우리 기도를 안들어주시나 대신

       마리아는 부드러워서 잘들어 준다는 거짓말로 마리아를 중보자로 내세운다

 

( 4 ) 여와증인파는 삼위일체를 부인하여  예수님을 피조물로 깎아 내린다

( 5 ) 참예수교파는 일위일체( 一位一體 ) 내세우며 하나님을 깎아내리니 결국 예수님을 깎아내린다

 

( 6 ) 마호멧트교도 예수님을 하나의 선지자라고만 하여 깎아내린 

( 7 ) 개신교 타락하여 귀신이 지배하는데( 초기문집 273,274 ), 그중 보수파는 그래도 가장 근사하게

        예수님을 높히는듯 하나 그래도 역시 목사를  높혀 인본주의적 방향으로 흐른다

        ( 그래도 신실한 사람들이 많아 말세에 우리 교회로 개종할 사람이 많다고 한다. )

 

( 8 ) 기타 이재록파, 조희성파, 정명석파, 유광수파, 등이나 기타 박명호파등 나간 분파들은 교주를 높힌다   

 

------------------------------------------------

( 9 ) 그러나 엘렌 화잇 계시받은 평생 80여년동안 오직 예수님만을 높히고 성경만을 높혔다

       이는 화잇이 선지자요, SDA 정통 교회요, 지구상 유일한 남은 자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중에도 자기를 높히며 동시에 교인들 비위만 맞추어 성경과 증언의 원칙대로 않는 

       방향으로 양들을 지도하는 이들이 없는 것이 아니며 때가 심히 가까우므로 각성하여야 한다.

 

.

 

  • ?
    purm 2011.03.08 11:29

    해바라기

    교리가 다른 것과 깍아 내리는 것은 상당히 개인적인 시각으로 보입니다.

    남의 종교를 깍아 내리는 것보다는 진리를 그저 이야기 하는 것이 나아 보일 때가 있습니다.

    너희들은 틀렸고 나만 맞다. 그러한 논리는 상당히 위험한 시각입니다.

     

    그러므로 크게 사물을 보아야 하는 힘이 필요한 때라 하겠습니다

  • ?
    purm 2011.03.08 11:49
    그들 교리 자체가 예수님을 깎아내리는 것입니다
    ( 배후에사단이 있으므로)

    남의 종교를 비판치 말라 하시는데 그것은 맞지 않는 말입니다
    기독교는 그 자체가 남의 종교는 인정치 않는 배타적인 종교니
    다른 신이나 다른 종교를 인정치 아니 합니다 
    ( 10계명의 제1계명도 나 외에 다른 섬기지 말라)

    우상을 섬기고 싶으면 섬기고 말고 싶으면 말고 자기 취미대로가 아니라
    성경은 우상 숭배를 정죄합니다( 10계명의 제2계명 )

    같은 기독교라도 지금 1,000개나 되는 교파가 있는데
    같은 성경 가지고 왜 이렇게 많은 종파가 있을까?

    그것은 성경을 각지 자기 좋은대로 "사사로이"풀기  때문이나
    성경은 "사사로이 "푸는 일을 금하십니다 ( 벧후1:20

    그 1000개 교파 중 어느 것이 참일까?
    그것은 성경을 사사로이가 아니고 글자 그대로 푸는 교파가 참 기독교입니다
    누구나 다 글자 그대로 푼다면 이 지구 상에 기독교파가 하나 뿐일 것입니다
     
    그 글자 그대로 믿는 종파가 바로 SDA입니다
    남들은 아무 날이나 지키면 어떠냐? 하는데 SDA는 글자 그대로 
    제7일을 지키고 

    남들은 세례나 영세나 침례나 아무 것이나 주면 어떠냐? 하는데  
    SDA는 성경대로 침례를 주고 

    남들은 여자 안수도 주어 여목사 여장로가 있으나
    SDA는 성경대로 그런 것이 없고.

    개신교는  예배 시간에 박수치고 시끄럽게 하지만  
    SDA는 조용하게 드리고
    ( 요새 좀 변질된 것이 청년들이나 일부장년들 간에 나타나지만
     그런 이들은 앞으로 환란 때에 다 나간다

    그것을 흔들림의 때라고 하며, 오메가 배도 때라고 한다
     그때는 순수한 알곡만 남고 쭉정이는 다 나간다
    황금만 남고 불순물은 다 나간다

    그 때 이 교회는 참으로 아름답고 순결하며 기치를 벌린 군대같이 위엄 있고
    세천사의 기별을 전하는데 큰 능력이 있어 사단의 미움을 받아
     일요일 휴업령의 핍박을 받는다

  • ?
    해바라기 2011.03.08 12:03

    기독교자체가 배타적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배타적인 존재가 아니신 것 같습니다.

    그분은 사랑의 힘으로 모든 것을 품어 안으십니다.


    현재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도 지난 2010년 대총회 회기 (아틀란타)에서

    결정된 것은 여자에게도 안수를 주라는 것입니다. (아직 여자목사에게 안수를 한다고 하는 소리는 없었지만)

    그러면 시대에 따라서 교회는 원칙을 져버리고 변질되어 가는 것일까요?

    아니면 그때그때마다 가장 시의 적절한 판단으로 교회지도부는 임하는 것일까요?

    한번 자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기에는 여자 안수목사가 나오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그렇다고 놀랄일도 하나도 없지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전도방침은 우리가 얼마나 다른가 우리가 얼마나 별난가?

    하는 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우리도 같은 하나님을 믿는 공통분모가 훨씬 더

    많다는 것을 강조해야 합니다. 그리고 서로 다른 점에 대하여 서로 이해가 앞서야 합니다.


    진리의 힘은 무력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나타내 지는 법입니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여러 종파의 교리들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독특한 교리는 거의 없습니다. 혹자는 성소진리를 이야기 합니다. 또 무엇이 있을까요?


    한국의 삼육대학 신학과의 교수진들은 대부분 앤드루스 세미나리에서 수학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을 가르친 교수들은 소위 말하는 바벨론 - 개신교 - 의 학문 (그들의 세미나리)을

    가지고 학위를 받고 온 사람들입니다. 대다수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지도자들이 부담갖고 있는 한계입니다.

    진리를 외치는 외로운 양치기 보다는 이제는 그들을 사랑으로 품어 안는 사람들을 그리워 합니다.


    '울지마톤즈'로 잘 알려진 고 이태석 신부의 삶은 무엇을 이야기 하나요?

    재림교회내에서 "네가 옳으니 내가 옳으니 ...." 하면서 쓸데없는 소모전을 할 때에

    우리가 공격하고 깍아 내리는 다른 단체에서는 혈혈단신으로 아프리카 오지에

    뛰어들어 그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그 현지 사람은 그렇게 숭고한 삶을 살다간


    한  의사의 죽음에 애통해 합니다.

    재림교회에서도 굳이 다른 교파의 사람들의 숭고한 삶을 설교 예화로

    쓰지 않아도 될 수 있도록 그러한 인물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안타깝습니다.

  • ?
    purm 2011.03.08 12:42
    (1 )
    배타적인 종교란 .....그리스도께서도 죄인들을 품으셨지 틀린 교리를 품으신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나도 이것( 니골라당의 행위)을 미워하노라." ( 계2:6 ) 라고 하셨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을 품어 구원하셨지만 그녀가 구원이 사마리아입니까 예루살렘입니까?
    질문하니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난다( 요4:22 )고 교파 문제는 분명히 하셨습니다

    ( 2 )
    앤드류스 교수들이 변질되어 우리 기본 교리를 부인합니다
    내가 앤드류스 있다가 왔으니 잘 아는데

    666이 천주교라는 것을 말하니까 교수가 화를 내면서 아니라고 하더군요
    예언의신도 부인하고 조사심판 같은 교리나 하늘 성소도 부인합니다
    여자 안수도 그런 맥락에서 하자는 이가 있고
     로마린다에는 심지어 동성애를 인정하는 발언을 한 교수도 있습니다

    그런 이들이 변질된다고 진리 자체가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밑에선가? 위에선가? 말한 바 그런 질된 신학자들은 앞으로 흔들림의 때에 다
    교회를 나갈 것입니다  

    ( 3)
    우리가 남과 다른 것이 아니라 같은 것이 전도라 하시는데 그것은 오해입니다
    밑에서도 말한 바 성도는 거룩한 것인데 거룩은 남과 다른 것입니다
     
    증언에 보면 남과 비숫해야 전도가 된다해서 교회 표준을 낮춤으로 초대 교회가 타락하여
    이방 풍속을 받아들임으로 그것이 천주교가 되었고
    지금 우리 교회도 회개하지 아니한 사람을 침례 주고 받아들임으로 교회가 약해진다 하셨습니다
    ( 초기문집 210, 211 ) 참고
     
    (4)
    우리가 남의 교리를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 침례, 안식일 문제 같은 것을 참고는 했지만)
    성경을 연구하고 증언으로 확증을 받아 확립한 것입니다
    재림 운동 당시 아침 인사는" 무슨 새로운 진리를 깨달았습니까?" 였다 합니다 

    (5)
    이태석 신부 같은 사람 이야기를 하셨는데  나도 거지들 보면 도웁는 사람이지만( 날마다는 아니지만 ) 
    이신부나 데레사 수녀 같은 이들은 하나님께 죄를 짓는 사람들입니다

    즉 데레사는 하나님이 정말 계신가?  라고 의심도 하고 자기 봉사에 대한 자금 지원을 받기 위하여

    마피아 같은 악한 무리들괴 손 잡고 돈을 받기도 하여서, 신문에는

    "
    성녀 그녀의 손은 이다." 라는 기사도 나고

     천주교는 수녀원 안에서도 수녀를 학대하고 때리고, 상처 입으면 방치해 두어 상처에 구데기가 끼기도 하고

     남자 신부들과 간음하여 낳은 아기를 그냥 속에 넣버 버리기도 하고

    신학교 구내에서 아이들 시체들을 발견하고 보고한 신학생은  

    이후 어디론가 시라져 없어지고

    그런
    분위기에서 알베르토 리베라 박사라는 전직 신부는 어려서부터
    천주교안에서 자란 제수이트 골수분자인데  보다 못해

    비리들을 폭로하고 잡혀서 고문 당하여 죽게되었으나

     하나님께서 다시 살려주셔서 개신교로 탈출하여 천주교 비리를 폭로하는 책을 많이 내었지요
    그의 책에 보면 역사 학자들이 5000만 내지 1억으로 추산한 중세기의 기독교인 학살 숫자를 
    공식 천주교 기록은 6,000만명이라 하였습니다

    으로도 성도를 핍박할 터인데 그런 살인 집단에서 묵묵히 봉사만 한다는 것은 죄악입니다
    왜냐하면    
    그런데 있으면서 눈 감고 봉사만 한다는 것은 성경이 적그리스도라고 정죄한
     천주교가 옳은듯이 사람들로 착각케 하는 것이라 
    그들의 봉사는 많은 사람들을 오류로 지옥불로 인도하는 매개체가 되니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 ?
    해바라기 2011.03.08 13:01
    그것 모르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예수님... 죄를 미워하셨지, 죄인을 사랑하신다...
    그러므로 배타적이 아니다.

    재림교회 안에만 있다고 구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교리가 구원을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천주교에 속해 있다고 다 멸망받는 것은 아닙니다.
    그 속에서도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지요.

    문제는 ...
    이게 옳다 아니다 할 때에 남들은 발 빠르게 행동하는데 있습니다.
    그것이 더 큰 전도자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무리 입으로 옳다고 주장해도
    사람들은 빵을 원하지 그저 말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할 때인 것입니다.
    테레사 수녀를 폄하하고 싶은 마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가 진실로 어떤 삶을 살았던지 간에,
    내가 할 수 없었던 그 일을 하고 살다가 간 것에 대하여
    경의를 표합니다.

    그도 역시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한 죄인이겠지만...
  • ?
    purm 2011.03.08 13:27
    이번주 설교를 준비하여야 하는데
     증언은 설교 전에 글을 쓰면 설교에 힘이 빠진다 하셨으니 이제 그만 합시다
  • ?
    해바라기 2011.03.08 15:44
    그것은 어디에 있는 말씀이신가요?
    증언은 항상 사람들에게 널리 읽혀야 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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