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는 잠 잔다는데 어디서 자나? 천당 가서 자는가?
천당에 잠 자러 가는가? NO!
무덤에서 잔다 ( 부활의 아침까지 )
( 1 ) 잠 잔다는 구절 --> ( 요1:11~14, 살전4:15, 고전15:6,18, 행7:60 )
( 2 ) 한국 가면 지하철 같은데서 전도한다는 사람이 예수 천당 마귀 지옥 이라 외치고 다니는데
( 3 ) 그러나 죽은 자가 잠잔다는 구절은 있어도 천당 지옥 갔다는 구절은 없나니
천당이라는 말 자체가 불교 용어이지, 성경에는 천당이 없고, 천국이라 한다
그러면 자기는 자는데, 천국 가서 잔다는 것인가? 혹은 지옥에 가서 잔다는 것인가?
( 4 ) 그러나 지옥 자체가 지금은 없다
( 장차 들어갈 천국은 지금 우주 중심에 있지만 지옥은 지금 없다 )
지옥은 세상 끝날에 하늘에서 유황불이 내려올 때( 계20:9 )에 생기고, 그불에 타서 죽으면
시체가 되고( 사66:24 ) 시체가 재가 되도록( 말4:3 ) 소멸하며
그래서 지구가 다시 정결케 되면 새 하늘과 새 땅이( 사66:22, 계21;1,2 ) 되며
따라서 영원 지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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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에서 주님 음성 듣고 < 무덤에서 > 부활하여 나온다는 성경 절
( 요5:28,29 )---------------------------------------------------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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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이 주님 음성 듣는다는 말씀은 천당 가서 자다가 깨어 일어나 듣는 것이 아니라
무덤에서 자다가 그 분 곧 재림하셔서 깨어라! 라고 명령하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깨어 일어난다고 분명히 말씀하신다
( 2 )
이 말씀은 또한 두가지 부활이 차례가 있다고 말씀하신다. 곧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고전15:23 )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 그에게 붙은 자요( 고전15:23 )
그 후에는 나중이니 ( 고전15:24 )
그것을 가리켜 주님께서는
생명의 부활과 '
심판의 부활
이라 하셨으니( 요5:29 )
( 3 )
생명의 부활은 주님 재림하실 때 의인들이 받는 부활이라( 살전4:16 )
곧 복이 있고 거룩한 첫째 부활이요( 계20:6 )
그 후에는 나중이니 ( 고전15:24 )
둘째 부활로 재림 후 1,000이 지나서 심판 받기 위하여 일어나는 부활이니
곧 둘째 사망을 받는 부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