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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기 문집 261 ) ------------------------------------------------------------

나는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듯이

명목상의 교회들이 이 기별들을 못 박아 버린 것을 보았다.


그러므로 그들은 지성소로 나아가는 길을 알지 못하며

거기에서 행하고 계신  예수님의 중보로 인한 은사를 받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쓸데없는 희생 제물을 드렸던 유대인들처럼

그들은 예수님께서 떠나시고  안 계 곳에다 쓸데없는 기도를 드리고 있다. ~~ 

 

교회들은 작용한 것도 모르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하여 놀랍게 역사하신다고 생각하고 의기 양양해 한다


 나는 하나님께서 명목상의 재림 신도들과

타락한 교회들 가운데 당신의 성실한 자녀들을 가지고 계신 것을 보았다.


재앙이 내리기 전에 교역자들과 백성들이

이러한 교회들로부터 부르심을 받고 기쁨으로 진리를 받아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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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인용문에서 "이 기별들"은 3천사의 기별이며 그 기별을 못 박았다 함은

개신교가, 그리고 세상3천사의 기별을 거절한 것을 말한다


명목상의 교회들 곧 이름 뿐인 교회들이란 주로 개신교인들을 가리키며 또한

말로는 재림교인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재림 교인이 아닌 개혁파, 견고한 토대파 등의

수십개의 이름 뿐인 재림교회들 곧 원래의 재림  교회에서 나간 들을 가리킨다


개신교인들은 바벨론이 무너졌다는 둘째 천사의 기별처럼 타락한(무너진) 교회들인데

예수님께서 지성소로 옮겨 가셨고성소에 안 계시니까

개신교인들은 주님 안 계신 곳에 기도 드린다고 하신 것이다


또한 성령 아닌  신의 영이들에게 작용하고 있다고 하시는데

개신교의 영이  성령이 아닌신의 영임은 일선 목회 전도 현장에서 개신교인들을

성경 가르쳐 보면서 상대해 보면서 험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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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목상의 교회들 곧 또한 개시교인들의 타락상

 

( 초기 273,274 ) 바벨론의 죄악들-------------------------------------------------------

나는 둘째 천사가 교회의 타락을 선언한 후에 교회들이 점차로 부패하여 가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란 이름은 가지고 있었지만( 명목상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었다  ~~


은 한 몸처럼 교회들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

사람들의 모든 말들과 행위들이 하나님말씀의 쪼개는 명백한 진리 대신에 강조되고 있다.

~ ~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아주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모르고 있다. ~ ~ 

그들이 아무리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칭한다 해도

그들은 여전히 사단의 충실한 종들이”라고 천사가 말했다.


나는 예수께서 하늘의 성소를 떠나 둘째 휘장 안으로 들어가신 후에

교회들이 부정하고 가증한 들로 가득 차는 것을 보았다.


나는 교회들이 범죄로 인하여 크게 부패한 것을 보았다

그런데도 교인들은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공언과 기도와 권면들을 가증히 여기신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모임을 눈여겨 보지 않으신다.

그들은 아무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고 이기심과 자만과 자부심을 행사한다.


그들은 이 모든 악행들을 종교의 구실 아래서 행”하고 있다고 천사가 말했다.

나는 명목상의 교회들의 자만한 상태를 보았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 속에 거하시지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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