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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 White 여사는 지구 거민들이 재림을 준비하도록 보내신 마지막 선지자로 지금부터 약 150 여년

전에 White 여사가 쓴 10 페이지의 여러 책들 중 < 시대의 소망 >( Desire of Ages ) 이라는 예수

님의 지상 33년 생애에 대해서 쓴 것으로  1980 년대 중반에 영락 교회 한경직 목사를 비롯한 개신교

10대 목사들이 영감 받은 계시의 글이라고 추천을 하였는데 자기들이 자칭 이단이라는 안식교 책을

추천하게 된 사연은 다음과 같다.

 

  ====== * ====== * ====== * ======

 

1070년대 일이다. 신촌 교회에 "SE"이라는 교인이 있었는데 교회도 잘 출석지 아니하니까, 신실한

교인은 아닌데 그가 장로교등 개신교에 다니며 책을 팔다가 교인들에게 예언의신 곧 White 여사의

책을 읽어주면

 

교인들이 놀라며 그런 책이 어디서 났느냐고 반겨하며 달라고 그랬고 목사들에게도 주니 그것을 읽고

감동 받아 설교하면 그 설교를 들은 교인들 눈빛이 달라지며

 

" 우리 목사님 계시 받았다."

그러는고로 목사들에게도 많이 팔다가 그 사람이 거기 물들어 거기 신학을 하고 거기서 목사 안수를

받은 후 나중에는 그 White 여사의 수 많은 책들 중 < 시대의 소망 >을 골라 자기가 저자인듯이 자기

이름 ( 박수일)을 저자로 하여 제목은 바꿔서

 

< 시대의 소망 > <  십자가의 고난 >으로

< 교육 > < 위대한 교육 >으로 하고

 

내용은 페이지 순서를 조금 뒤바꾸고 "하였다" "하였습니다"

로 바꾸는 등 ( 본인이 그 박수일씨가 출판한 책을 가지고 있다)

 

조금씩 고쳐서 그 원고를 개신교 10대 목사들에게 갔다주니 그들이 안식교 책인 줄은 모르고 모두

읽고 감탄하며 박수일 목사가 계시받은 책이라고 하면서 < 아래 >에 추천들을 하였다

 

10대 목사란

 

1) 영락 교회 한경직 목사,

2) 극동 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

3) 장로회 신학 대학장 박창환 목사

4) 총신 대학장 박영희 목사

5) 고려 신학 대학장 김병원 목사

6) 감리교 신학 대학장 송길섭 목사

7) 서울 신학 대학장 이상훈 목사

8) 대한 신학 대학장 김영실 목사

9) 수도 침례 신학교장 김갑수 목사

10) 연세대 교수 김동길 교수

 

10대 목사들인데, 그 추천을 서두에 붙여 책을 내었고 그 추천 내용을 보면 

 

10개 추천문

-----------------------

한경직 목사 : "박수일목사께서 쓰신 "십자가의 고난 "이란 책은 주님께서 가시 밭길의

여졍, 여정 마다를 때로는 땀을 쥐고, 때로는 눈물을 훌리며 읽을 수 밖에 없는 책이다.

 

마치 저자 자신이 실제로 십자가를 지신 그리스도를 가장 가까이 따라가면서 관찰한 듯한

착각을 느끼게 할 정도로 섬세한 묘사는 영감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했으리라고 본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하고 깊은지, 또는 구원과 인생의 승리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은 이 책을 읽어야 할 것이다. 모든 국민에게 꼭 권하고 싶다.

 

대한 예수교 장로회 영락 교회  원로 목사 신학 박사 한경직 ( 싸인 )

 

 

김장환 목사 : 고난의 신비를 아는 깊은 묵상의 책이다.

--------------------------------------------------------

" ---중략

박수일 목사님의 <십자가의 고난>초고를 읽으면서 뜻을 같이 하는 동지를 만난 느낌이었다.

저자의 깊은 묵상과 체험에서 나온 신앙고백적 저술임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 교회에 지금 필요한 것은 고난의 신비를 바로 이해하는 일이다. ...

박수일 목사의 십자가의 고난은 이 일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수원 중앙 침례교회 담임 목사  극동 방송, 아세아 방송 사장  김 장 환 ( 싸인 )

 

 

김병원 목사 :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진리의 보배이다

----------------------------------------------------------

"..전략.... 우리는 너무나도 그분에 대하여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다, 

이번 박se 목사께서 어려운 산고 끝에, 완성하신, '십자가의 고난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진리의 보배들을 캐내어 진열해 놓았다.

 

예수님의 고난은 물론 부활과 승천에 이르기까지 자세하고도 신령하게

묘사한 부분들은 다른 어떤 서적에서도 얻을 수 없는 부분들로 ...

새로운 눈을 뜨도록 일깨워주는 책으로 믿으며 이에 추천하는 바이다."

 

고려 신학 대학장  김 병 원 ( 싸인 )

 

 

▲ 송길섭 목사 : "아무도 발견 못한 비밀, 깊은 사색, 영적 통찰력

-----------------------------------------------------------------

" ...아무도 발견해 내지 못한 비밀의 베일을 적라라 하게 벗겨 놓고 있다.

고난의 짧은 일주일을 500페이지에 가깝도록 방대한 책으로 엮은데는

se 목사님의 깊은 사색과 영적 통찰력이 있었음이 틀림 없다.

 

이런 좋은 책을 써서 한국 강단에 신령한 활력을 불어 넣은 박se 목사님께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구속의 진리와 십자가를 체험하여 하늘의 무한한 축복을 받으시기를 바란다."

 

감리교 신학 대학장  송 길 섭 ( 싸인 )

 

 

▲ 이상훈 목사 : " 고난, 부활에 초첨을 둔 가장 요긴한 예수 이해

se 목사님의 십자가의 고난은 특별히 고난, 부활에 초첨을 둔 가장 요긴한

예수 이해 이며....모든 이들이 경건한 마음으로 읽고...반추하여, 저자가

경건한 신앙으로 명상한 예수 지식에 아멘으로 참여해 주기를 권하고 싶다.

 

서울 신학 대학장   이 상 훈 ( 싸인 )

 

 

▲ 김영실 목사 : " 예수님 팔 베개 벤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는 책

-------------------------------------------------------------------

그리스도의 생애 가운데 그 마지막 장면을 깊이 명상하는것 만큼 우리의 신앙을

뜨겁게 해주는 것은 없다.그러나 그 장면만큼 소홀히 되는 부분도 또한 없을 것이다.

 

금번 십자가의 고난이란 책의 출현은 이러한 의미에서 다행한 일이라 여겨진다

.......중략....

이 책을 읽어가다 보면 때로는 예수님의 팔베개를 벤듯한 착각 속에 빠지기도 하고

그의 발 앞에 꿇어 한없이 울게도 하여 그의 승리에 한 없는 희열을 얻게도 한다

...하략......

 

대한 신학 대학장  김 영 실 ( 싸인 )

 

 

김갑수 목사 : 예수님 생애를 살아 움직이는듯,

깊은 신앙 체험 통해 감동적으로 재구성한 책

-----------------------------------------------

" 예수님의 생애를 생생하게 그려 놓은 책은 없을까?

이것이 모든 기독교인이 갖는 유일한 소망이다.

 

예수님의 생애를 있는 그대로 살아 움직이는듯이 그러나 잡다한 이야기를 끼워넣거나

 ....사실에 입각하되 ...깊은 신앙 체험을 통해 감동적으로 재구성한 책을 우리들은

항상 기다려왔다.

 

여기에 내놓은 '십자가의 고난'은 바로 이러한 우리들의 기다림에 충분히 값하는 책

...이다....

 

예수님의 오심을 하나님의 섭리로 현명하게 부각시킨 첫장부터, 예수님의

마지막 교훈을....마지막 장까지.....풍부한 감동으로 서술해 놓았다.

 

이 책은 깊은 마음의 충격과 자성( 自省 ) 없이는 읽을 수 없는 책이다……

그의 생애를 좇아 살면서 그의 제자가 되려는 열정을 갖게해 줄 것으로 확신한다

 

더우기 박se 목사의 유려한 문장은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필자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고..."

 

수도 침례 신학 대학장   김 갑 수 ( 싸인 )

 

 

박창환 목사 : " 기독교의 핵심 문제를 다루었다

-----------------------------------------------------

---중략-- ... 여기에 박se 목사께서 기독교의 핵심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어

책을 내게 된 것을 경하하며. .... 많은 사람의 애독을 권한다.

 

장로회 신학 대학장    박 창 환 ( 싸인 )

 

 

박영희 목사 : " 신령한 감동을 주는 책이다

------------------------------------------------

"...중략... 이번에 박se 목사께서 쓰신 예수님의 생애 가운데, 마지막 유월절과

죽음, 부활과 승천의 부분......모든 이들에게 신령한 감동을 주어....하략 ... "

 

총 신 대 학 장   박 영 희 ( 싸인 )

 

 

  김동길 교수 : " 이 글의 증거가 참인 줄 안다

------------------------------------------------------

" 십가자가 --고난과 수치.....글은 사람입니다.

이 글을 통한 증거가 참인 줄 압니다."

 

전 연대 부총장 교수, 국회의원,  국민당 대표  김 동 길 ( 싸인 )

 

********************************************************

 

이 추천서들을 하나 하나 읽어보면 그들이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지 알 수 있으니,

그러나 그들이 그 책이 화잇 부인의 것인줄 알았다면 결과는 어땠을까?

 

아마 그들 중 개종하는 이도 있었을 텐데, 그냥 넘어가고 만 것은 안타까운 일인데,...

 

아무리 좋은 세계 최고의 음식이라도 똥 푸든 바가지나 그런 더러운 그릇에 담아준다면

누가 먹을 것인가?



 

그와 같이 아무리 좋은 영감의 말씀이라도 그것을 비열한 인격을 가지고 율법을 범하는

(거짓말 하는) 박수일씨가 자기에게서 나온 것이라고 전해주니 전하는 그릇이 더러운

지라 거룩한 말씀에 흠이 가고 효과가 없다.

,

따라서 누구나 복음을 전하려면 자기를 낫추고 진리대로 생애해야 전하는 말씀이 효력을

발한다는 교훈을 우리는 박SE 목사의 행실에서 배울 수 있.

 

주님께서는 그들의 열매로 참선지자인지 거짓 선지자인지 안다고 하셨다  그렇다면

어찌 좋은 열매 맺는 안식교를 비판하며, 그 선지자를 비판하시는가?

악한 양심을 죽이고 선한 양심을 주님 은혜를 힘입어 발전시키시라

 

********************************************************

 

1. 감추어 두고 읽고 그것을 가지고 설교하면 교인들이 목사가 계시 받았다고 함

-------------------------------------------------------------

합회 서회에서 볼라지면 가끔 개신교 목사들이 온다고 한다.

자기들도 말 않고, 우리도 모르는체 하지만, 벌써 목회자 냄새가 나는데,

얼핏 보면 정장하고 성경 가방 든 그 모습들이 예배 후, 교회당서 나오는 교인들 같은데,

 

눈여겨 보면 교인이기는 해도,  우리 교인들 아닌, 개신교인들 같아서, 어느 교회서 왔느냐 하면 어물

어물대답을 잘 않고, 그러나 전문가다운 태도와 직업적으로 목소리 많이 쓰는 사람 답게 굵은 목소리,

가성 쓰는 억양이며....  목사들이 분명한데,  그들이 예언의신을 사가지고 간다는 것이다.

 

또 문서전도인에 들은 바에 의하면 우리에게서 산 책을 벽장 같은데 숨겨놓고 읽고 그것으로 설교 하면

교회가 부흥한다는 것이다.  어느 목사도 처음 우리 문서 전도인을 통해서 대쟁투 총서를 받고 읽다가

감화를 받으니, 그 받은 감화를 전하지 아니할 수 없어서

 

그 내용으로 설교를 하면 평시에는 설교 시간에 졸던, 교인들이 눈이 초롱초롱해 지면서 듣고 때로는 감격

하여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예배가 끝나면 기뻐하며, "우리 목사님 계시 받았다."고 수군수군 하고, 밖에

나가서도 다른 이들에게 "우리 교회 목사님은 신령한 목자시다 와보라" 하면서 열심히 사람들을 데려와

부흥한다는 것이다

 

 

2. 예언의신 읽기도 전에 미리 계시로 소개 받은 목사

----------------------------------------------------

장로교 P목사는 꿈에 어떤 서양인 같은 여자가 나타나, "같이 일하자" 고 하면서 P목사의 손을 잡았다.

" 왜 이러느냐"고 하면서 손을 뺐는데, 아침에 일어나 자기 부인 보고 " 아 꿈에 어떤 여자가 내 손을

잡고 같이 일하자고 하데" 그랬더니 사모님이 " 당신 다른 여자 생각하는 것 아니요?" 그래서

 

"아니 그런 일 없는데.." 그러고 말았는데, 그 다음 날인가( 며칠 후인가? ) 자기 딸이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왔는데, 제목은 " The Great Controversy" 였다.

 

제목은 눈에 얼른 안띠었지만 겉 표지에 저자 사진이 있는데, 보니 아 바로 꿈에 본 그 같이 일하자던

바로 그 여자 얼굴이 아닌가?  그래서 크게 감동을 받아 그래서 그 목사는 하나님의 지시로 알고 

책을 읽고 드디어 개종하였다.

 

개종 전에 또 꿈에 예수님이 자기를 산 속으로 데리고 가시길래 " 아 주님 도시서 전도하여야지 왜

산속으로 들어가십니까?" 그랬더니 "따라와 보라" 고 하셔서 따라갔더니 산 속에 교회가 있고 교인들이

모여 에배를 드리고 있었다.

 

개종하고 보니 예언의신이 범죄 때문에 도시를 떠나 도시 근교서 시골생활 하면서, 전도는 도시에 나가

하라는 지시를 읽다보니 그 꿈이 생각 났다.

 

 

3. 조용기 목사에게서 예언의신 추천 받은 우리 교회 목사

--------------------------------------------------------             

"크레이 다스만"이라는 우리 교회 목사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 교인이 65만명 이라는 소식을 듣고 벼르다가

 한국에 가서 여의도 교회로 조목사를 찾아갔다.

 

미리 연락한대로 일요일에 예배 후, 목사관에 가서 조용기 목사를 만나 교회 부흥 비결을 물으니

" 당신은 어느 교회서 왔소? " 그래서 미국의 SDA에서 왔다고 했더니, 조목사가 "씨익 "웃으면서

책상 밑에서 두권의 책을 꺼내 보여주었다. 이름 하여 화잇의

 

" 복음 전도 ",

" 목사에게 보내는 권면"

 

이었다. 그 뒷 이야기는 더 말할 것도 없이 뻔한데, 이방인인 조목사가 읽고 이용하는 그 증언을 택하신

백성인 우리 교인들이 오히려 무시하고 읽지 않고 있다.

 

 

4. 천주교 수사가 대쟁투로 우리 교회로 개종함

---------------------------------------------

수사는 신부가 아니고 수녀처럼 수도원에서 생활하는 남자 수도사인데, HW라는 수도사가 돈암동 교인인가

를 우연히 접촉케 되어, "각시대 대쟁투"를 소개 받고, 얼핏 아무데나 펴보니, 교황을 나쁘게 말한 구절이

눈에 띄어 화를 내며, 그 자리에서 그 책을 집어던져 버렸다.

 

그러나 그 교인이 간 다음에 그 책을 다시 집어들었으니, 이는 그가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이었다. 

그것을 읽은 후, 갈등 끝에 드디어는 결심하고 수도원에서 나와 우리 교인이 되었다.

그가 J교회에서도 청년들을 지도하되, 시대의 소망을 읽어주며 예언의신 중심으로 하였다.

 

 

5.  대쟁투를 통해 교회에 나타나신 예수님 만난 장로교 목사

----------------------------------------------------------

우리 문서전도인이 장로교에 가서 대쟁투를 팔고 나중에 외상 값을 받으러 갔는데 교회당 문을 여니 그

날이 일요일 예배 중이어서 목사님이 설교를 하고 있었다.

 

양쪽 의자 사이의 복도 끝 설교단에서 설교하던 목사님이 이 분을 보고 문 옆 목사관으로 들어가라고

손짓을 하였다.

 

그래서 들어가 기다리고 있는데, 예배 후 목사님이 들어오더니 그 분을 보고

 

" 같이 온 분은 어디 있습니까?"

하고 같이 온 분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 아닙니다. 저 혼자 왔는데요" 그랬더니, 목사님은 자기는 분명 같이 온 키큰 분을 보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전히 혼자 왔노라고 하고 돈을 받고 나와서 자동차 문을 열려고 키를 넣는데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 장로교 목사는 나를 인정하는데, 왜 너는 부인하느냐?"

( 그 말을 하면서 그 간증하던 분은 울음이 섞여 목이 메었다.)

 

그때 다시 주님의 음성이 들려 왔다.

" 네가 아침에 나올 때 오늘 하루 동행해 달라고 내게 기도하지 않았느냐?"

 

 

6. 성경 읽는 느낌을 받은 각시대의 대쟁투

-----------------------------------

어느 침례교 목사는 각시대의 대쟁투를 읽는데, 느낌이 꼭 성경 읽는 것 같았다고 한다.

물론 개종하였는 바, 사모님이 개종하였다고 얼마나 욕을 하던지, 그러나 그 분 말이

 

" 내가 당해야지 어떻합니까?

그 분은 나중 경력을 인정 받아 한국 삼육대 강사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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