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2: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세상엔 잘난 사람, 못난 사람... 스스로 제 잘난 맛에 사는 사람...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하늘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 그의 유한성에 겸비하고 겸손해 져야한다.
사람이 살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유 안에서의 자유이다.
스스로 계신 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 우리는 하나님 없이 홀로 살 수 없다.
세상은 악해져서, 하나님께 반역하고, 그분을 부인하고, 그의 가르침에
따르지 않지만, 우리 인간은 유한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부질없는 것.
한 순간의 영화는 아무 것도 아니다.
일장춘몽!
인생은 이슬같이 사라지는 것.
때가 되어 햇볕이 나오고, 이슬은 사라지는데,
왜 잘 생긴 이슬이 어떻고, 못난 이슬이 어떻고...
조금 물방울이 큰 이슬이 조금 작은 이슬을 보고
무어라 하는가?
Isaiah 2:22 (New International Version, ©2010)
22 Stop trusting in mere humans,
who have but a breath in their nostrils.
Why hold them in e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