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양식은 집필진이 따로 없습니다.
본 웹사이트 (3amsda: 편의상 삼스다 라고 하겠습니다.)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함께 동참하여 만드는 것입니다.
좋은 글이나 성령의 감동으로 말씀을 받으시면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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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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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만나※ | 관리자 | 2009.05.14 | 77648 |
264 | 성령의 충만함 | usjoy | 2018.06.26 | 5629 |
263 | 위엣 것을 생각하라 | usjoy | 2018.06.10 | 5682 |
262 | 장래를 위한 계획 | usjoy | 2018.06.10 | 5790 |
261 |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 usjoy | 2018.06.26 | 5910 |
260 | 이 가을에는 | 하얀 꽃 | 2009.10.27 | 8261 |
259 | 당신은 제자입니까? | 소하 | 2009.10.11 | 8382 |
258 | 교회 | 천인화 | 2009.11.12 | 8478 |
257 | 전염 | 해바라기 | 2009.11.04 | 8525 |
256 | 아름다운 감동 | 코스모스 | 2009.10.04 | 8677 |
255 | 그 얼마나 고마우냐 | 아카시아 | 2009.10.11 | 8699 |
254 | 예수님도 그렇게 하셨어요. | 해바라기 | 2009.11.02 | 8712 |
253 | 하나님의 뜻 | 코스모스 | 2009.10.09 | 8799 |
252 | 인내는 불길을 낮춘다 | 나팔꽃 | 2009.12.18 | 8802 |
251 | 성령의 선물 | usjoy | 2010.01.06 | 8808 |
250 | 매일의 기도 | 하얀 꽃 | 2009.12.24 | 8817 |
249 | 잠잠히 | 나팔꽃 | 2009.12.16 | 8825 |
248 | 사랑 | 하얀 꽃 | 2009.12.29 | 8827 |
247 | 주님 언제까지 1 | 소하 | 2009.08.09 | 8833 |
246 | 나의 유한함과 무한하신 하나님 | 해바라기 | 2009.10.18 | 8838 |
245 | 우리의 이웃은 누구인가? | 아카시아 | 2009.09.27 | 8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