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양식은 집필진이 따로 없습니다.
본 웹사이트 (3amsda: 편의상 삼스다 라고 하겠습니다.)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함께 동참하여 만드는 것입니다.
좋은 글이나 성령의 감동으로 말씀을 받으시면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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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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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만나※ | 관리자 | 2009.05.14 | 77806 |
264 | 관리자님꼐 | 나팔꽃 | 2009.12.12 | 10208 |
263 | * 등불 * | usjoy | 2012.01.08 | 13253 |
262 | *만델라의 건강을 유지시킨 감사* | usjoy | 2012.01.22 | 12600 |
261 | - 명랑함은 길을 밝게 해 줌 - | usjoy | 2010.01.15 | 9752 |
260 | 10월 4일 화요일 - 자원이 바닥날 때 남는 것은 믿음뿐 | 해바라기 | 2011.10.04 | 10635 |
259 | 12월의 엽서/ 이해인 | usjoy | 2010.11.29 | 14045 |
258 | 2009년을 보내며... | 나팔꽃 | 2009.12.30 | 9962 |
257 | 2010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 admin2 | 2009.12.31 | 9280 |
256 | 7/11 - 변화된 심령 | 해바라기 | 2011.07.10 | 9926 |
255 | 7/12 - 화요일 - 미소가 주는 선물 | 해바라기 | 2011.07.11 | 9689 |
254 | 7/13 - 여유있게 | 해바라기 | 2011.07.12 | 9592 |
253 | 7/15 - 은혜로운 혀 | 해바라기 | 2011.07.14 | 10281 |
252 | 7/18 신앙과 확신 | 해바라기 | 2011.07.18 | 9522 |
251 | 7/22 Humming Bird | 해바라기 | 2011.07.22 | 10664 |
250 | 7월 10일 일요일 - 진정 준비됐는가? | 해바라기 | 2011.07.09 | 9478 |
249 | 7월 14일 목요일 - 안식의 선물 | 해바라기 | 2011.07.14 | 10135 |
248 | 7월 9일 안식일 - 하나님의 특별한 보물 | 해바라기 | 2011.07.09 | 9910 |
247 | 8/10 (Wed) 멀린과 소떼 | 해바라기 | 2011.08.09 | 10513 |
246 | A Christlike Character | 해바라기 | 2011.02.18 | 15029 |
245 | Answering Prayers for Divine Help | 해바라기 | 2011.05.09 | 26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