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 중심의 삶

by 푸른 대나무 posted Nov 29,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성막을 세운 날에 구름이 성막 곧 증거 막을 덮었고 
저녁이 되면 성막 위에 불 모양 같은 것이 나타나서 아침까지 이르렀으되 
항상 그러하여 낮에는 구름이 그것을 덮었고 밤이면 불 모양이 있었는데 
구름이 성막에서 떠오르는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곧 진행하였고 
구름이 머무는 곳에 이스라엘 자손이 진을 쳤으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행하였고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을 쳤으며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무는 동안에는 그들이 유진하였고 
구름이 장막 위에 머무는 날이 오랠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을 지켜 진행치 아니하였으며 
혹시 구름이 장막 위에 머무는 날이 적을 때에도 그들이 다만 여호와의 명을 좇아 유진하고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행하였으며 
혹시 구름이 저녁부터 아침까지 있다가 아침에 그 구름이 떠오를 때에는 그들이 진행하였고 
구름이 밤낮 있다가 떠오르면 곧 진행하였으며 
이틀이든지 한 달이든지 일 년이든지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을 동안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유진하고 진행치 아니하다가 떠오르면 진행하였으니 곧 그들이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을 치며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행하고 
또 모세의 전하신 여호와의 명을 따라 여호와의 직임을 지켰더라”(민 9:15~23).
이스라엘의 모든 행동이 성소에 매여 있는 사실을 명백하게 설명해 주는 말씀이다. 
이것은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 것을 예표적으로 계시하신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늘 성소를 중심하여 생활해야 한다. 
예수께서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고 계신다. 
우리가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고 예수님을 바라보는 삶을 사는 것이 
바로 옛 이스라엘이 성소를 중심으로 모든 생활을 영위한 것과 같아야 한다.

(救贖 科學 418)


“그리스도를 바라본다는 것은 성경에 나타난 그분의 생애를 연구하는 것을 말한다”(SDABC 6권 1098)


girl-a.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