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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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오늘의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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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9.05.14 | 78150 |
| 164 | 7/11 - 변화된 심령 | 해바라기 | 2011.07.10 | 9989 |
| 163 |
인생은 왜 짧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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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010.01.04 | 10003 |
| 162 | 2009년을 보내며... | 나팔꽃 | 2009.12.30 | 10026 |
| 161 |
죄를 이기는 십자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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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 | 2010.03.19 | 10038 |
| 160 |
아직도 성경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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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 | 2009.06.30 | 10041 |
| 159 |
우리가 갖고 있는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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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joy | 2010.02.10 | 10052 |
| 158 |
내 마음에 뜨는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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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2009.10.15 | 10054 |
| 157 |
설교 잘하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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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여울 | 2009.06.29 | 10128 |
| 156 | 나에게는 소망이 한가지 있읍니다 | 나팔꽃 | 2010.02.05 | 10146 |
| 155 |
기도로 시작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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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 | 2010.03.01 | 10176 |
| 154 |
7월 14일 목요일 - 안식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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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011.07.14 | 10187 |
| 153 |
일어나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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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joy | 2010.02.17 | 10198 |
| 152 |
나는 무엇을 위하여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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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010.08.02 | 10210 |
| 151 |
삶이 너무나 힘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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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9.06.06 | 10225 |
| 150 |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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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꽃 | 2009.10.18 | 10242 |
| 149 |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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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010.11.03 | 10252 |
| 148 | 관리자님꼐 | 나팔꽃 | 2009.12.12 | 10264 |
| 147 |
하늘을 사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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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꽃 | 2009.12.26 | 10328 |
| 146 | 7/15 - 은혜로운 혀 | 해바라기 | 2011.07.14 | 10330 |
| 145 |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피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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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꽃 | 2009.12.04 | 103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