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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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오늘의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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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9.05.14 | 78159 |
| 84 | 7/12 - 화요일 - 미소가 주는 선물 | 해바라기 | 2011.07.11 | 9743 |
| 83 |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 나팔꽃 | 2010.01.04 | 9722 |
| 82 |
운명의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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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9.06.24 | 9718 |
| 81 |
아빠하고 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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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009.12.29 | 9707 |
| 80 |
예수를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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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009.12.16 | 9691 |
| 79 |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서 행복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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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꽃 | 2009.12.27 | 9687 |
| 78 |
우리를 기뻐하시는 여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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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 2009.11.27 | 9661 |
| 77 |
“너희는 내 안에 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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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joy | 2010.01.04 | 9647 |
| 76 |
7/13 - 여유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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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011.07.12 | 9646 |
| 75 |
만나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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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9.07.08 | 9626 |
| 74 |
하나님과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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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꽃 | 2009.12.23 | 9620 |
| 73 |
베푸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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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010.08.23 | 9613 |
| 72 | 마음에 발을 달아라 | usjoy | 2010.10.04 | 9588 |
| 71 |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천 가지의 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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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꽃 | 2009.12.22 | 9586 |
| 70 | 7/18 신앙과 확신 | 해바라기 | 2011.07.18 | 9583 |
| 69 |
니들이 수박(맛)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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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 | 2009.08.13 | 9571 |
| 68 |
보이지 않는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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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꽃 | 2009.11.18 | 9565 |
| 67 |
예수님은 언제 오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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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 | 2009.11.16 | 9563 |
| 66 |
싸구려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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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 | 2009.08.31 | 9562 |
| 65 |
하나님의 보증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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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joy | 2010.01.10 | 95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