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양식은 집필진이 따로 없습니다.
본 웹사이트 (3amsda: 편의상 삼스다 라고 하겠습니다.)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함께 동참하여 만드는 것입니다.
좋은 글이나 성령의 감동으로 말씀을 받으시면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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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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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만나※ | 관리자 | 2009.05.14 | 78068 |
84 | 소망의 힘 | 해바라기 | 2010.12.26 | 10898 |
83 | 고통을 이기는 힘 | 해바라기 | 2010.12.29 | 10641 |
82 | The Promise of the Spirit | 해바라기 | 2011.01.01 | 11875 |
81 | The Comforter | 해바라기 | 2011.01.02 | 11454 |
80 | The Nature of the Spirit: A Mystery | 해바라기 | 2011.01.03 | 11674 |
79 | 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 해바라기 | 2011.01.03 | 11651 |
78 | Wake up call | 해바라기 | 2011.01.03 | 14512 |
77 | 믿음이란 | 해바라기 | 2011.01.14 | 12246 |
76 | The Sin Against the Spirit | 해바라기 | 2011.01.27 | 16062 |
75 | Now Is the Time for Repentance | 해바라기 | 2011.01.29 | 11140 |
74 | Born Again | 해바라기 | 2011.02.02 | 14113 |
73 | 한 명 뒤의 천 명 | 해바라기 | 2011.02.14 | 12318 |
72 | A Christlike Character | 해바라기 | 2011.02.18 | 15088 |
71 | 여호와는 나의 목자 | 해바라기 | 2011.02.28 | 11972 |
70 | Gentleness | 해바라기 | 2011.03.07 | 11648 |
69 | 로버트 레드포드 보다 더 좋은 것 | 해바라기 | 2011.03.18 | 13155 |
68 | 어디로 피할 것인가? | 해바라기 | 2011.03.20 | 17183 |
67 | 머물다 가고픈 집 | 해바라기 | 2011.03.24 | 12714 |
66 | 그저 아는 것이 진리이다. | 곰솔 | 2011.03.26 | 11542 |
65 | My Journey with God | 해바라기 | 2011.03.27 | 109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