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양식은 집필진이 따로 없습니다.
본 웹사이트 (3amsda: 편의상 삼스다 라고 하겠습니다.)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함께 동참하여 만드는 것입니다.
좋은 글이나 성령의 감동으로 말씀을 받으시면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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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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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만나※ | 관리자 | 2009.05.14 | 78024 |
84 | 7/12 - 화요일 - 미소가 주는 선물 | 해바라기 | 2011.07.11 | 9722 |
83 |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 나팔꽃 | 2010.01.04 | 9704 |
82 | 운명의 장난 | 관리자 | 2009.06.24 | 9695 |
81 | 아빠하고 나하고 | 해바라기 | 2009.12.29 | 9681 |
80 | 예수를 바라보라 | 해바라기 | 2009.12.16 | 9674 |
79 |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서 행복한 사람이다 | 하얀 꽃 | 2009.12.27 | 9663 |
78 | 우리를 기뻐하시는 여호와 | 들국화 | 2009.11.27 | 9633 |
77 | “너희는 내 안에 거하라” | usjoy | 2010.01.04 | 9620 |
76 | 7/13 - 여유있게 | 해바라기 | 2011.07.12 | 9617 |
75 | 만나의 경험 | 관리자 | 2009.07.08 | 9613 |
74 | 하나님과 동행 | 하얀 꽃 | 2009.12.23 | 9605 |
73 | 베푸는 삶 | 해바라기 | 2010.08.23 | 9591 |
72 | 마음에 발을 달아라 | usjoy | 2010.10.04 | 9565 |
71 |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천 가지의 길들 | 하얀 꽃 | 2009.12.22 | 9563 |
70 | 7/18 신앙과 확신 | 해바라기 | 2011.07.18 | 9562 |
69 | 니들이 수박(맛)을 알아? | 소하 | 2009.08.13 | 9554 |
68 | 싸구려 복음 | 소하 | 2009.08.31 | 9543 |
67 | 보이지 않는 실체 | 하얀 꽃 | 2009.11.18 | 9541 |
66 | 하나님의 보증의 말씀 | usjoy | 2010.01.10 | 9534 |
65 | 예수님은 언제 오시는가 | 바람꽃 | 2009.11.16 | 9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