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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는 불길을 낮춘다 ‘인내는 불길을 낮춘다.’ 인내는 악한 것을 모를 정도로 순진하지 않다. 단지 불길을 낮출 뿐이다. 기다릴 줄 알고 들어줄 줄 아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태도다. -맥스 루케이도의 ‘감사’ 중에서- 응답 없는 기도에 불안해하거나 해결되지 않는 문제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재촉하며 초조해하기보다는 잠잠히 하나님의 선한 때를 기다리는 것. 이웃의 허물을 들추거나 억울한 마음을 사람에게 토로하기보단 하나님의 결정을 기다리며 묵묵히 선한 길을 가는 것. 타인에게 또는 자신에게 성내기 전 내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와 나를 나보다 더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것.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인내’ 입니다. 먼저 믿고 또 먼저 사랑하기를 선택하십시오. 인내는 아버지의 거룩한 성품에 더욱 가깝도록 우리를 자라게 할 것입니다. - 기도의 삶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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