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100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죄를 이기는 십자가의 사랑 우리의 죄 때문에 주님이 당하신 고통을 기억한다면 분명 죄를 혐오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런 마음이 있을 때 경건하게 살 수 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거룩한 삶을 가능케 한다. -헨리 블랙커비의 ‘십자가를 경험하는 삶’ 중에서- 너무나 쉽게 그리고 빨리 주님의 십자가를 잊어버렸습니다. 구원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죄를 가볍게 여기며 형식적인 경건의 삶을 자랑해 왔습니다. 그러나 주님, 우리에겐 영혼의 목마름과 변화의 갈망이 있습니다. 인간된 연약함으로 갈대처럼 흔들리지만 아직 꺼지지 않은 신앙의 불씨가 남아 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그 뜨거운 사랑을 다시 체험하며 우리의 옛사람 또한 그 십자가 위에 달리길 원합니다. 우리의 힘과 노력이 아닌 주님을 사랑함으로 죄를 이기는 은혜가 임하길 소망합니다. [기도문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늘의 만나※ file 관리자 2009.05.14 78147
224 진달래꽃 file 파란 꽃 2010.05.07 13231
223 지혜로운 자와 미련한 자 file 관리자 2009.06.13 11226
222 주님 언제까지 1 file 소하 2009.08.09 8906
» 죄를 이기는 십자가의 사랑 file 나팔꽃 2010.03.19 10038
220 좋은 씨앗 file 해바라기 2010.10.11 11642
219 전인교육 file 해바라기 2010.05.17 11884
218 전염 file 해바라기 2009.11.04 8586
217 적극적인 신앙의 삶 file 해바라기 2010.03.25 10465
216 재림준비는 누가 하는가? file usjoy 2011.12.21 12198
215 장벽이 무너짐 file usjoy 2010.12.15 10762
214 장래를 위한 계획 file usjoy 2018.06.10 5982
213 잠잠히 나팔꽃 2009.12.16 8909
212 자전거를 타고 file 해바라기 2011.09.30 11397
211 일어서자 친구야 usjoy 2010.06.06 9827
210 일어나 걸어라 file usjoy 2010.02.17 10197
209 인생의 스승 file 해바라기 2009.12.10 9544
208 인생은 왜 짧은가? file 해바라기 2010.01.04 10003
207 인생: B와 D 사이에 C 가 있다. file 소하 2009.08.24 8991
206 인내는 불길을 낮춘다 나팔꽃 2009.12.18 8878
205 인격을 가진 리더쉽 나팔꽃 2012.03.09 11705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4 Next
/ 14
Copyright© 2011 www.3amsda.org All Rights Reserved.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