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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시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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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시 4:8).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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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오늘의 만나※ | 관리자 | 2009.05.14 | 77936 |
224 | 고난은 영광의 기초 | 관리자 | 2012.09.12 | 12554 |
223 | 두려움에 직면하라 | 나팔꽃 | 2011.12.16 | 12546 |
222 | 모든 꽃은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 | 코스모스 | 2009.10.05 | 12499 |
221 |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 관리자 | 2009.06.22 | 12487 |
220 | [12월 16일] ‘두려움’은 존경 그 이상이다 | 관리자 | 2014.12.15 | 12370 |
219 | 한 명 뒤의 천 명 | 해바라기 | 2011.02.14 | 12275 |
218 | 마음의 평강 1 | 유두화 | 2009.11.19 | 12275 |
217 | 믿음이란 | 해바라기 | 2011.01.14 | 12218 |
216 | 시편 묵상(시125편) | 좋은 친구 | 2010.11.20 | 12174 |
215 | 재림준비는 누가 하는가? | usjoy | 2011.12.21 | 12151 |
214 | 여호와는 나의 목자 | 해바라기 | 2011.02.28 | 11949 |
213 | 전인교육 | 해바라기 | 2010.05.17 | 11862 |
212 | The Promise of the Spirit | 해바라기 | 2011.01.01 | 11861 |
211 | 새벽이 올 때 | 관리자 | 2009.06.17 | 11844 |
210 | 특별 병거 | 관리자 | 2009.06.11 | 11838 |
209 | 아낌없이 뿌림 | 해바라기 | 2011.04.29 | 11796 |
208 | 아 둥근 사랑 | usjoy | 2011.06.13 | 11741 |
207 | 한해를 보내며 ~ | usjoy | 2010.12.11 | 11721 |
206 | 염려하지 말라 | 코스모스 | 2009.10.02 | 11705 |
205 | 나를 향한 십자가의 은혜 | 나팔꽃 | 2010.04.30 | 116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