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양식은 집필진이 따로 없습니다.
본 웹사이트 (3amsda: 편의상 삼스다 라고 하겠습니다.)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함께 동참하여 만드는 것입니다.
좋은 글이나 성령의 감동으로 말씀을 받으시면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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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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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만나※ | 관리자 | 2009.05.14 | 77834 |
184 | The Comforter | 해바라기 | 2011.01.02 | 11421 |
183 | The Promise of the Spirit | 해바라기 | 2011.01.01 | 11852 |
182 | 고통을 이기는 힘 | 해바라기 | 2010.12.29 | 10600 |
181 | 소망의 힘 | 해바라기 | 2010.12.26 | 10868 |
180 | 기도하지 않으시렵니까? | 해바라기 | 2010.12.23 | 10983 |
179 | 염려를 어떻게 할 것인가? | 해바라기 | 2010.12.19 | 10942 |
178 | 장벽이 무너짐 | usjoy | 2010.12.15 | 10720 |
177 | 한해를 보내며 ~ | usjoy | 2010.12.11 | 11694 |
176 | 낙타 한 마리 | 낙수 | 2010.12.05 | 11466 |
175 | 12월의 엽서/ 이해인 | usjoy | 2010.11.29 | 14060 |
174 | 시편 묵상(시125편) | 좋은 친구 | 2010.11.20 | 12161 |
173 |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 해바라기 | 2010.11.10 | 10905 |
172 |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 | 해바라기 | 2010.11.03 | 10190 |
171 | 복있는 사람 | 해바라기 | 2010.11.02 | 10876 |
170 |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 해바라기 | 2010.10.24 | 10939 |
169 | 靑玉 | usjoy | 2010.10.21 | 10800 |
168 | 좋은 씨앗 | 해바라기 | 2010.10.11 | 11609 |
167 | 마음에 발을 달아라 | usjoy | 2010.10.04 | 9530 |
166 | 생각대로 | usjoy | 2010.10.03 | 11454 |
165 | 아침 안개 | 해바라기 | 2010.09.29 | 1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