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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의지하는 자  

시편 2.
7절.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하나님의 선언은 너는 내 아들이라... 하시면서 나를 낳았다...하신다.
그렇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이다. 하늘의 자녀다. 이 세상의
어려움과 핍박 속에서 이 사실 하나만 잊지 않는다면, 어떤 일을 당
해도 떳떳하다. 누가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을 건드릴 수 있겠는가?

사람은 혼자 자기를 의지하고, 자기가 가진 것을 뽐내게 된다면, 이것은
잘못으로 가는 길이다. 우리에게는 능력이 없다. 가지는 원줄기에 붙어
있어야 생명이 있다.

다윗은 타락은 그토록 자신이 하나님께 의지하던 때를 잊고 스스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믿었을 때에 일어났다. 우리는 스스로 설 수 없다.
포도나무는 반드시 받침목이 있어야 의지하고 서며, 열매 맺는다.

자신의 힘과 능력을 과신하면, 그것은 어려운 길을 택하게 된다.
그런 이유로 우리는 매일 아침 무릎으로 시작해야 한다.

12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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