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102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  

시편 2.
7절.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하나님의 선언은 너는 내 아들이라... 하시면서 나를 낳았다...하신다.
그렇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이다. 하늘의 자녀다. 이 세상의
어려움과 핍박 속에서 이 사실 하나만 잊지 않는다면, 어떤 일을 당
해도 떳떳하다. 누가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을 건드릴 수 있겠는가?

사람은 혼자 자기를 의지하고, 자기가 가진 것을 뽐내게 된다면, 이것은
잘못으로 가는 길이다. 우리에게는 능력이 없다. 가지는 원줄기에 붙어
있어야 생명이 있다.

다윗은 타락은 그토록 자신이 하나님께 의지하던 때를 잊고 스스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믿었을 때에 일어났다. 우리는 스스로 설 수 없다.
포도나무는 반드시 받침목이 있어야 의지하고 서며, 열매 맺는다.

자신의 힘과 능력을 과신하면, 그것은 어려운 길을 택하게 된다.
그런 이유로 우리는 매일 아침 무릎으로 시작해야 한다.

12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늘의 만나※ file 관리자 2009.05.14 78086
184 예수를 바라보라 file 해바라기 2009.12.16 9679
183 예수님의 십자가 - 이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file usjoy 2011.09.22 10914
182 예수님은 언제 오시는가 file 바람꽃 2009.11.16 9542
181 예수님은 file 하얀 꽃 2009.11.13 9306
180 예수님도 그렇게 하셨어요. file 해바라기 2009.11.02 8785
179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안 file 하얀 꽃 2009.11.14 10529
178 예수님과 함께 - 만족 file usjoy 2013.03.25 15392
177 예수 이름은 구원 file 모퉁ee 2011.06.24 10586
176 예수 안에 거하는 것 file 들국화 2009.11.28 10872
175 염려하지 말라 file 코스모스 2009.10.02 11721
174 염려를 어떻게 할 것인가? file 해바라기 2010.12.19 10975
»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 file 해바라기 2010.11.03 10248
172 여호와는 나의 목자 file 해바라기 2011.02.28 11974
171 여호와께 감사하며 의뢰하라 file usjoy 2010.01.02 10913
170 여호와께 감사하라! usjoy 2009.11.26 9420
169 어디로 피할 것인가? file 해바라기 2011.03.20 17191
168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file usjoy 2018.06.26 6060
167 안식일에 해야 할 일 file usjoy 2011.09.08 9303
166 안식일 file 코스모스 2009.10.09 8945
165 안식일 file 하얀 꽃 2009.10.30 9379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4 Next
/ 14
Copyright© 2011 www.3amsda.org All Rights Reserved.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