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9.11.18 06:40

보이지 않는 실체

조회 수 95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왕하 6:16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저와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17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가장 위대한 실재는 육의 눈으로는 볼 수가 없다. 
하나님과 그분의 천사들은 주의 도음이 없이는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
육의 눈으로는 육적인 것들만 볼 수있을 뿐이다. 영적인 것들은 영적으로 식별된다. 
우리의 가장 큰 필요는 우리의 눈이 열려서
하나님과 그분의 왕국에 속한 중요한 것들을 보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눈을 열어주시지 않는다면 우리는 소경으로 생을 사는 것과 같아서 
주께 속한 것들을 결코 이해하지 못하고
의의 귀중한 것들을 결코 보지 못하며 거룩함의 중요성도 느끼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의 천사들은 언제나 의인들의 반려자들이다. 
의인을 둘러싸고 있는 자들은 하늘에서 온 수호자들로서
성도가 자기의 의지로 하늘의 보호를 거절하기 전에는 악한 천사들도 그 열을 뚫고 침범할 수 없다.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 한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적의 군대보다 강하다. (시 3:6, 27:1, 34:7).
엘리사를 두른 말들과 병거들은 당신의 종을 지키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보내신 강한 천사들의 무리였다.


~ 복음 성경 406 쪽 ~

angel_112.gif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늘의 만나※ file 관리자 2009.05.14 78138
144 믿음이란 file 해바라기 2011.01.14 12264
143 바이러스 유감 file 관리자 2009.06.04 10980
142 베푸는 삶 file 해바라기 2010.08.23 9609
141 변화를 일으켜 주는 지식 file usjoy 2009.11.24 9190
140 보이지 않는 강한 힘 file usjoy 2010.01.15 9380
» 보이지 않는 실체 file 하얀 꽃 2009.11.18 9562
138 복있는 사람 file 해바라기 2010.11.02 10923
137 비빔밥 예찬 file 관리자 2009.06.08 11112
136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file 소하 2009.08.20 9357
135 사랑 file 하얀 꽃 2009.12.29 8900
134 산 통로가 될 특권 file usjoy 2009.11.21 9182
133 산상보훈 (예수의 생애와 교훈 360-367) file usjoy 2011.10.19 12946
132 삶의 의미를 찾아서 file 해바라기 2009.12.11 9232
131 삶이 너무나 힘들때 file 관리자 2009.06.06 10219
130 새벽이 올 때 file 관리자 2009.06.17 11885
129 새해 첫 날의 기도 나팔꽃 2010.01.01 9505
128 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file 해바라기 2011.01.03 11667
127 생각대로 usjoy 2010.10.03 11502
126 설교 잘하는 목사 file 개여울 2009.06.29 10126
125 성령의 선물 file usjoy 2010.01.06 8890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 14 Next
/ 14
Copyright© 2011 www.3amsda.org All Rights Reserved.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