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양식은 집필진이 따로 없습니다.
본 웹사이트 (3amsda: 편의상 삼스다 라고 하겠습니다.)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함께 동참하여 만드는 것입니다.
좋은 글이나 성령의 감동으로 말씀을 받으시면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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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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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만나※ | 관리자 | 2009.05.14 | 78033 |
104 | 아빠하고 나하고 | 해바라기 | 2009.12.29 | 9682 |
103 | 사랑 | 하얀 꽃 | 2009.12.29 | 8886 |
102 |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와 하나됨 | 하얀 꽃 | 2009.12.27 | 10317 |
101 |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서 행복한 사람이다 | 하얀 꽃 | 2009.12.27 | 9664 |
100 | 하늘을 사모함 | 하얀 꽃 | 2009.12.26 | 10297 |
99 | 크리스마스 추리 | 해바라기 | 2009.12.24 | 8997 |
98 |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 나팔꽃 | 2009.12.24 | 8950 |
97 | 크리스마스의 기도 | 나팔꽃 | 2009.12.24 | 8972 |
96 | 매일의 기도 | 하얀 꽃 | 2009.12.24 | 8910 |
95 | 하나님과 동행 | 하얀 꽃 | 2009.12.23 | 9609 |
94 |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천 가지의 길들 | 하얀 꽃 | 2009.12.22 | 9563 |
93 | 하나님의 안식일 | 하얀 꽃 | 2009.12.19 | 9814 |
92 | 인내는 불길을 낮춘다 | 나팔꽃 | 2009.12.18 | 8864 |
91 | 修身齊家治國平天下 | 무궁화 | 2009.12.16 | 9432 |
90 | 잠잠히 | 나팔꽃 | 2009.12.16 | 8893 |
89 | 예수를 바라보라 | 해바라기 | 2009.12.16 | 9674 |
88 | 그리스도인의 인격 | 나팔꽃 | 2009.12.15 | 10466 |
87 | 거룩한 순종 | 나팔꽃 | 2009.12.13 | 8984 |
86 | 관리자님꼐 | 나팔꽃 | 2009.12.12 | 10243 |
85 | 삶의 의미를 찾아서 | 해바라기 | 2009.12.11 | 9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