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9.11.22 07:49

하나님을 의지하라

조회 수 94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때때로 흑암과 낙담이 영혼을 엄습하여 우리를 압도하려고 위협할 것이다. 우리의 확신을 버려서는 안 된다. 
감정의 변화가 어떠하든지 간에 예수님께 시선을 고정시켜야 한다. 
우리는 모든 부여된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그런 연후에 하나님의 허락 안에서 조용히 안식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때때로 무가치하다는 생각이 온 심령 깊숙이 공포의 전율을 일으키기도 할 것이나 
이것이 우리에게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변하였다거나 
혹은 우리가 하나님께 대하여 변심하였다든지 하는 증거가 되지는 못한다. 
우리는 마음에 강렬한 감정을 일으키고자 노력하지 말아야 한다. 
어제 우리가 느꼈던 바와 같은 그런 평화와 기쁨을 오늘에는 느끼지 못할지 모르나,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손을 붙잡고 혹암 가운데서도 마치 빛가운데서와 같이 온전히 주를 신뢰하여야 한다. 
(성화된 생애 89, 90)

Daffodils.jpeg

하나님을 의지하라. 그는 그대가 맡긴 것을 능히 보호하실 수 있다. 
그대가 자신을 그의 손에 맡기면 그는 그대로 하여금 
사랑하신 자로 말미암아 이기고도 남음이 있게 하시리라. (정로의 계단 72)

Rest in God. He is able to keep that which you have committed to Him. 
If you will leave yourself in His hands, He will bring you off 
more than conqueror through Him that has loved you. (SC 72)

leaves.jpg

잠 23: 17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18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전 7:14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우리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도무지 알지 못하는 수 많은 길을 준비해 놓고 계신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최선의 것으로 여기는 원칙을 수락하는 사람들은 
난관들이 사라지고 앞길에 평탄한 길이 펼쳐짐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치료봉사 481)

Our heavenly Father has a thousand ways to provide for us of which we know nothing. 
Those who accept the one principle of making the service of God supreme, 
will find perplexities vanish and a plain path before their feet. (MH 481)

bleeding-heart-flower.jpg.gif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늘의 만나※ file 관리자 2009.05.14 77892
224 더불어 사는 삶 file usjoy 2011.09.25 9221
223 웃음은 전파된다 file 해바라기 2009.11.07 9279
222 안식일에 해야 할 일 file usjoy 2011.09.08 9280
221 예수님은 file 하얀 꽃 2009.11.13 9288
220 십자가 복음 file 가문비 2009.09.10 9293
219 2010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file admin2 2009.12.31 9301
218 그리스도인 품성의 힘 file usjoy 2010.01.12 9320
217 보이지 않는 강한 힘 file usjoy 2010.01.15 9335
216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file 소하 2009.08.20 9337
215 오직 한 일 file usjoy 2010.01.08 9344
214 안식일 file 하얀 꽃 2009.10.30 9345
213 의지를 하나님께 바침 file 푸른 대나무 2009.11.30 9369
212 마음가짐 file 관리자 2009.06.25 9389
211 여호와께 감사하라! usjoy 2009.11.26 9393
210 말씀과 순종 file 나팔꽃 2009.12.10 9401
209 修身齊家治國平天下 file 무궁화 2009.12.16 9420
208 만군의 여호와 file 하얀 꽃 2010.01.23 9429
» 하나님을 의지하라 file usjoy 2009.11.22 9449
206 소망의 푯대를 향해 file 나팔꽃 2010.01.29 9460
205 크게 보는 눈, 넓은 마음 file 해바라기 2009.12.07 9466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4 Next
/ 14
Copyright© 2011 www.3amsda.org All Rights Reserved.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