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9.11.18 06:40

보이지 않는 실체

조회 수 95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왕하 6:16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저와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17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가장 위대한 실재는 육의 눈으로는 볼 수가 없다. 
하나님과 그분의 천사들은 주의 도음이 없이는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
육의 눈으로는 육적인 것들만 볼 수있을 뿐이다. 영적인 것들은 영적으로 식별된다. 
우리의 가장 큰 필요는 우리의 눈이 열려서
하나님과 그분의 왕국에 속한 중요한 것들을 보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눈을 열어주시지 않는다면 우리는 소경으로 생을 사는 것과 같아서 
주께 속한 것들을 결코 이해하지 못하고
의의 귀중한 것들을 결코 보지 못하며 거룩함의 중요성도 느끼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의 천사들은 언제나 의인들의 반려자들이다. 
의인을 둘러싸고 있는 자들은 하늘에서 온 수호자들로서
성도가 자기의 의지로 하늘의 보호를 거절하기 전에는 악한 천사들도 그 열을 뚫고 침범할 수 없다.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 한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적의 군대보다 강하다. (시 3:6, 27:1, 34:7).
엘리사를 두른 말들과 병거들은 당신의 종을 지키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보내신 강한 천사들의 무리였다.


~ 복음 성경 406 쪽 ~

angel_112.gif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늘의 만나※ file 관리자 2009.05.14 78103
204 새해 첫 날의 기도 나팔꽃 2010.01.01 9499
203 크게 보는 눈, 넓은 마음 file 해바라기 2009.12.07 9500
202 7월 10일 일요일 - 진정 준비됐는가? file 해바라기 2011.07.09 9510
201 인생의 스승 file 해바라기 2009.12.10 9533
200 예수님은 언제 오시는가 file 바람꽃 2009.11.16 9545
199 하나님의 보증의 말씀 file usjoy 2010.01.10 9546
198 싸구려 복음 file 소하 2009.08.31 9547
» 보이지 않는 실체 file 하얀 꽃 2009.11.18 9554
196 니들이 수박(맛)을 알아? file 소하 2009.08.13 9558
195 7/18 신앙과 확신 해바라기 2011.07.18 9566
194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천 가지의 길들 file 하얀 꽃 2009.12.22 9569
193 마음에 발을 달아라 usjoy 2010.10.04 9575
192 베푸는 삶 file 해바라기 2010.08.23 9603
191 하나님과 동행 file 하얀 꽃 2009.12.23 9612
190 만나의 경험 file 관리자 2009.07.08 9616
189 7/13 - 여유있게 file 해바라기 2011.07.12 9631
188 “너희는 내 안에 거하라” file usjoy 2010.01.04 9634
187 우리를 기뻐하시는 여호와 file 들국화 2009.11.27 9641
186 예수를 바라보라 file 해바라기 2009.12.16 9679
185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서 행복한 사람이다 file 하얀 꽃 2009.12.27 9681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4 Next
/ 14
Copyright© 2011 www.3amsda.org All Rights Reserved.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