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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품성에 대하여 보다 분명한 계시를 얻기 위하여 높이, 더욱 높이 향상하는 것이 우리의 특권이다. 모세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라고 기도하였을 때 여호와께서는 그를 책망하지 않으시고 그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여호와께서는 당신의 종에게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고 말씀하셨다(출 33:18, 19). 우리의 마음을 어둡게 하고 우리의 지각을 흐리게 하는 것은 죄이다. 죄가 우리의 마음에서 제거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의 빛이 그분의 말씀을 비추고 천연계에서 반사될 때, 그분에 대하여 점점 더 완전하게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라” 고 선포하게 될 것이다(출 34:6). 그분의 빛 가운데서 우리는 빛을 보게 될 것이며, 그리하여 마침내 정신과 마음과 심령은 그분의 거룩한 형상으로 변화하게 될 것이다. 그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의 거룩한 약속을 굳게 붙드는 사람들에게는 놀라운 가능성이 있다. 그들 앞에는 진리의 넓은 평원과 능력의 큰 자원(資源)이 놓여 있다. 영광스러운 사물들이 계시되어야 한다. 그들이 성경 가운데 있으리라고 생각조차 못한 특권과 의무가 나타나게 될 것이다. 겸손한 순종의 길을 걸으면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더욱 더욱 깨닫게 될 것이다. -치료봉사 264,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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