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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는 말씀하셨다.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예수께서 니고데모에게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고 
말씀하셨을 때에 드러내셨던 것과 같은 진리가 여기에 선언되어 있다. 
거룩한 산이나 성전을 찾음으로 사람들이 하늘과 교통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종교는 외형적인 형식과 의식에 한정되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종교가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유일한 종교이다. 
우리는 그분을 올바로 섬기기 위하여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 이것이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정신을 새롭게 하여 우리에게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는 새로운 능력을 줄 것이다. 이것은 
우리로 하나님의 모든 요구에 즐거이 순종하게 만들 것이다. 이것이 곧 참된 경배이다. 
그것은 성령께서 역사하신 열매이다. 모든 신실한 기도는 성령에 의해 작성되며 이러한 기도는 
하나님께 가납받을 수 있다. 어디서나 영혼이 하나님을 구하는 곳에는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며, 
하나님께서 그 영혼에게 자신을 계시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경배자들을 찾고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받아들여 당신의 아들과 딸로 삼으시기 위하여 기다리고 계신다.

소망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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