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101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  

시편 2.
7절.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하나님의 선언은 너는 내 아들이라... 하시면서 나를 낳았다...하신다.
그렇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이다. 하늘의 자녀다. 이 세상의
어려움과 핍박 속에서 이 사실 하나만 잊지 않는다면, 어떤 일을 당
해도 떳떳하다. 누가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을 건드릴 수 있겠는가?

사람은 혼자 자기를 의지하고, 자기가 가진 것을 뽐내게 된다면, 이것은
잘못으로 가는 길이다. 우리에게는 능력이 없다. 가지는 원줄기에 붙어
있어야 생명이 있다.

다윗은 타락은 그토록 자신이 하나님께 의지하던 때를 잊고 스스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믿었을 때에 일어났다. 우리는 스스로 설 수 없다.
포도나무는 반드시 받침목이 있어야 의지하고 서며, 열매 맺는다.

자신의 힘과 능력을 과신하면, 그것은 어려운 길을 택하게 된다.
그런 이유로 우리는 매일 아침 무릎으로 시작해야 한다.

12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늘의 만나※ file 관리자 2009.05.14 77647
164 7월 9일 안식일 - 하나님의 특별한 보물 해바라기 2011.07.09 9872
163 인생은 왜 짧은가? file 해바라기 2010.01.04 9920
162 2009년을 보내며... 나팔꽃 2009.12.30 9923
161 아직도 성경을 믿으세요? file 소하 2009.06.30 9951
160 죄를 이기는 십자가의 사랑 file 나팔꽃 2010.03.19 9955
159 우리가 갖고 있는 특권 file usjoy 2010.02.10 9967
158 내 마음에 뜨는 무지개 file 코스모스 2009.10.15 9975
157 설교 잘하는 목사 file 개여울 2009.06.29 10051
156 나에게는 소망이 한가지 있읍니다 나팔꽃 2010.02.05 10058
155 삶이 너무나 힘들때 file 관리자 2009.06.06 10076
154 기도로 시작하는 하루 file 나팔꽃 2010.03.01 10095
153 7월 14일 목요일 - 안식의 선물 file 해바라기 2011.07.14 10107
152 일어나 걸어라 file usjoy 2010.02.17 10119
151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file 하얀 꽃 2009.10.18 10132
150 나는 무엇을 위하여 존재하는가? file 해바라기 2010.08.02 10146
»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 file 해바라기 2010.11.03 10153
148 관리자님꼐 나팔꽃 2009.12.12 10165
147 하늘을 사모함 file 하얀 꽃 2009.12.26 10221
146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피조물 file 하얀 꽃 2009.12.04 10240
145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와 하나됨 file 하얀 꽃 2009.12.27 10245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4 Next
/ 14
Copyright© 2011 www.3amsda.org All Rights Reserved.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