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양식은 집필진이 따로 없습니다.
본 웹사이트 (3amsda: 편의상 삼스다 라고 하겠습니다.)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함께 동참하여 만드는 것입니다.
좋은 글이나 성령의 감동으로 말씀을 받으시면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매일의 양식은 집필진이 따로 없습니다.
본 웹사이트 (3amsda: 편의상 삼스다 라고 하겠습니다.)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함께 동참하여 만드는 것입니다.
좋은 글이나 성령의 감동으로 말씀을 받으시면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오늘의 만나※ | 관리자 | 2009.05.14 | 78039 |
144 | 7/15 - 은혜로운 혀 | 해바라기 | 2011.07.14 | 10320 |
143 | 위로의 하나님 | 코스모스 | 2009.10.08 | 10335 |
142 | 믿음을 따랐을 뿐 | 해바라기 | 2011.04.26 | 10368 |
141 | 날마다 도둑 맞는 것이 있다면 | 관리자 | 2009.05.20 | 10389 |
140 | 너는 반석을 치라 | 곰솔 | 2009.07.14 | 10399 |
139 | 하나님의 사람 | 관리자 | 2009.06.15 | 10413 |
138 |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는다. | 관리자 | 2009.07.03 | 10435 |
137 | 적극적인 신앙의 삶 | 해바라기 | 2010.03.25 | 10446 |
136 | 기도는 전능자의 팔을 움직인다 | usjoy | 2010.01.10 | 10460 |
135 | 그리스도인의 인격 | 나팔꽃 | 2009.12.15 | 10467 |
134 | i-pod 세대 | 해바라기 | 2010.08.05 | 10493 |
133 |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안 | 하얀 꽃 | 2009.11.14 | 10524 |
132 | 내 남편이 내 친구의 남편이었다니 | 소하 | 2009.08.19 | 10528 |
131 | 할 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 소하2 | 2009.09.07 | 10533 |
130 | 파일럿 이야기 | 관리자 | 2009.06.08 | 10541 |
129 | 8/10 (Wed) 멀린과 소떼 | 해바라기 | 2011.08.09 | 10561 |
128 | 예수 이름은 구원 | 모퉁ee | 2011.06.24 | 10578 |
127 | 손잡고 더불어 | 관리자 | 2009.06.14 | 10602 |
126 | 고통을 이기는 힘 | 해바라기 | 2010.12.29 | 10631 |
125 | 말 말 말 | 관리자 | 2009.06.09 | 106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