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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tice by 관리자 2009/05/14 by 관리자
    Views 78111 

    ※오늘의 만나※

  2. 22Sep
    by usjoy
    2011/09/22 by usjoy
    Views 10921 

    예수님의 십자가 - 이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3. 14May
    by 나팔꽃
    2010/05/14 by 나팔꽃
    Views 10933 

    하나님의 챔피언

  4. 10Nov
    by 해바라기
    2010/11/10 by 해바라기
    Views 10938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5. 04Jun
    by 관리자
    2009/06/04 by 관리자
    Views 10965 

    바이러스 유감

  6. 07Feb
    by 해바라기
    2010/02/07 by 해바라기
    Views 10976 

    눈앞의 초원

  7. 19Dec
    by 해바라기
    2010/12/19 by 해바라기
    Views 10979 

    염려를 어떻게 할 것인가?

  8. 24Oct
    by 해바라기
    2010/10/24 by 해바라기
    Views 10992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9. 27Mar
    by 해바라기
    2011/03/27 by 해바라기
    Views 11002 

    My Journey with God

  10. 15Dec
    by 관리자
    2014/12/15 by 관리자
    Views 11009 

    [12월 13일] 예수께서 기다리시는 이유

  11. 23Dec
    by 해바라기
    2010/12/23 by 해바라기
    Views 11020 

    기도하지 않으시렵니까?

  12. 08Apr
    by 해바라기
    2011/04/08 by 해바라기
    Views 11041 

    Knowing the Unknown

  13. 29Sep
    by 해바라기
    2010/09/29 by 해바라기
    Views 11063 

    아침 안개

  14. 08Apr
    by usjoy
    2011/04/08 by usjoy
    Views 11063 

    신뢰

  15. 19Feb
    by 나팔꽃
    2010/02/19 by 나팔꽃
    Views 11100 

    하나님의 타이밍

  16. 06Jun
    by 관리자
    2009/06/06 by 관리자
    Views 11103 

    아침이슬

  17. 08Jun
    by 관리자
    2009/06/08 by 관리자
    Views 11104 

    비빔밥 예찬

  18. 14May
    by 관리자
    2009/05/14 by 관리자
    Views 11141 

    오늘의 만나: 시편 1편

  19. 29Jan
    by 해바라기
    2011/01/29 by 해바라기
    Views 11141 

    Now Is the Time for Repentance

  20. 05Jun
    by usjoy
    2011/06/05 by usjoy
    Views 11164  Replies 1

    민들레 이야기

  21. 13Jun
    by 관리자
    2009/06/13 by 관리자
    Views 11219 

    지혜로운 자와 미련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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