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105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 14:27)
크신 선생께서 말씀하신 이 평화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고 충만하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광범위한 일들을 곧 하실 터인데, 
우리를 당신의 신성에 참여케 하심으로써 우리의 본성을 회복시키시기 위함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하나님과 완전히 화목하게 되길 원하시며, 
또한 우리의 마음이 당신의 그 무한한 사랑의 마음과 연결되기를 바라신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특권이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믿을 때, 그리스도의 평화가 우리의 것이 된다.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미리 마련된 화목은 우리의 평화의 토대이다. 
사단은 우리를 파멸시키는 자이지만, 그리스도는 우리를 회복시키는 분이시다. 
우리는 반드시 지속적인 행동에 믿음을 두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감정이 어떠하든 간에 하나님을 신뢰해야 한다. 

이사야는 “너희 중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종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자가 누구뇨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지어다”라고 말한다. 
그러면 그대는 시편 기자의 입을 빌어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그러므로 믿는 자들에게는 그분이 보배이다. (R & H, 1896. 5. 19.)



crater_lake_large.jpg

  1. ※오늘의 만나※

    Date2009.05.14 By관리자 Views77904
    read more
  2. 그리스도의 향기

    Date2010.01.13 Byusjoy Views10685
    Read More
  3. 7/22 Humming Bird

    Date2011.07.22 By해바라기 Views10683
    Read More
  4. 놀라운 사실

    Date2010.08.04 By해바라기 Views10648
    Read More
  5. 10월 4일 화요일 - 자원이 바닥날 때 남는 것은 믿음뿐

    Date2011.10.04 By해바라기 Views10647
    Read More
  6. 고통을 이기는 힘

    Date2010.12.29 By해바라기 Views10613
    Read More
  7. 말 말 말

    Date2009.06.09 By관리자 Views10611
    Read More
  8. 손잡고 더불어

    Date2009.06.14 By관리자 Views10568
    Read More
  9. 예수 이름은 구원

    Date2011.06.24 By모퉁ee Views10555
    Read More
  10. 8/10 (Wed) 멀린과 소떼

    Date2011.08.09 By해바라기 Views10533
    Read More
  11. 할 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Date2009.09.07 By소하2 Views10515
    Read More
  12. 파일럿 이야기

    Date2009.06.08 By관리자 Views10506
    Read More
  13.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안

    Date2009.11.14 By하얀 꽃 Views10505
    Read More
  14. 내 남편이 내 친구의 남편이었다니

    Date2009.08.19 By소하 Views10502
    Read More
  15. i-pod 세대

    Date2010.08.05 By해바라기 Views10478
    Read More
  16. 그리스도인의 인격

    Date2009.12.15 By나팔꽃 Views10446
    Read More
  17. 기도는 전능자의 팔을 움직인다

    Date2010.01.10 Byusjoy Views10430
    Read More
  18. 적극적인 신앙의 삶

    Date2010.03.25 By해바라기 Views10423
    Read More
  19.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는다.

    Date2009.07.03 By관리자 Views10414
    Read More
  20. 너는 반석을 치라

    Date2009.07.14 By곰솔 Views10386
    Read More
  21. 하나님의 사람

    Date2009.06.15 By관리자 Views1037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 14 Next
/ 14
Copyright© 2011 www.3amsda.org All Rights Reserved.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