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양식은 집필진이 따로 없습니다.
본 웹사이트 (3amsda: 편의상 삼스다 라고 하겠습니다.)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함께 동참하여 만드는 것입니다.
좋은 글이나 성령의 감동으로 말씀을 받으시면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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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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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만나※ | 관리자 | 2009.05.14 | 77829 |
84 | 하늘 아버지 | 해바라기 | 2010.08.19 | 9690 |
83 |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 나팔꽃 | 2010.01.04 | 9681 |
82 | 운명의 장난 | 관리자 | 2009.06.24 | 9674 |
81 | 아빠하고 나하고 | 해바라기 | 2009.12.29 | 9664 |
80 | 예수를 바라보라 | 해바라기 | 2009.12.16 | 9649 |
79 |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서 행복한 사람이다 | 하얀 꽃 | 2009.12.27 | 9625 |
78 | 우리를 기뻐하시는 여호와 | 들국화 | 2009.11.27 | 9611 |
77 | 7/13 - 여유있게 | 해바라기 | 2011.07.12 | 9600 |
76 | 만나의 경험 | 관리자 | 2009.07.08 | 9590 |
75 | 하나님과 동행 | 하얀 꽃 | 2009.12.23 | 9582 |
74 | “너희는 내 안에 거하라” | usjoy | 2010.01.04 | 9580 |
73 | 베푸는 삶 | 해바라기 | 2010.08.23 | 9560 |
72 |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천 가지의 길들 | 하얀 꽃 | 2009.12.22 | 9542 |
71 | 7/18 신앙과 확신 | 해바라기 | 2011.07.18 | 9530 |
70 | 마음에 발을 달아라 | usjoy | 2010.10.04 | 9529 |
69 | 니들이 수박(맛)을 알아? | 소하 | 2009.08.13 | 9528 |
68 | 싸구려 복음 | 소하 | 2009.08.31 | 9525 |
67 | 보이지 않는 실체 | 하얀 꽃 | 2009.11.18 | 9511 |
66 | 예수님은 언제 오시는가 | 바람꽃 | 2009.11.16 | 9497 |
65 | 하나님의 보증의 말씀 | usjoy | 2010.01.10 | 94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