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9.11.26 07:14

여호와께 감사하라!

조회 수 93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리에게는 매 순간 감사하되 우리의 앞길에 어려움이 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감사해야 할 이유가 있지 않는가? 찬양하라 찬양과 감사를 노래로써 표현하자. 
시험을 받을 때는 우리의 감정을 말로써 나타내는 대신에 믿음으로 감사의 노래를 하나님께 드리자. 노래는 우리가 실망을 물리치기 위하여 언제나 사용할 수 있는 무기이다. 
우리가 그와 같이 구주의 임재의 햇빛을 받고자 마음을 열 때, 우리는 건강과 그분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여호와께 구속함을 받을 자는 이같이 말할지어다. 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 저희를 구속하사 동서남북 각 지방에서 모으셨도다.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기사를 말할지어다. 그 성호를 자랑하라 무릇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심이로다.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 얽은 줄을 끊으셨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지로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시 107:1, 2, 105:2, 3, 107:9-15, 42:11)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8). 
이 명령은 우리에게 반대되는 것처럼 보이는 일까지도 우리에게 유익이 될 것이라는 보증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손해가 될 수 있는 일에 대하여 감사하라고 명령하지 않으실 것이다.

(치료봉사 254-255)


 
     



       
 
 


행복을 부르는 감사 


우리는 언제든 원할 때면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아름다운 음악이 들려온다면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우리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태양과
떠다니는 구름과,그늘을 만들어주는 나무,
그리고 온갖 아름다운 자연을 접할 수 있다.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원한다면 시간을 내어 바다를 보러 가라.
산을 오르라. 호숫가를 산책하라.

매 번의 식사에 감사하고,
따뜻한 잠자리에 감사하고,
가족과 함께 있음에 감사하라.


이것은 하나의 습관이다.
없던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나쁜 버릇을 고치려면, 마치 마음은 버릇없는
아이처럼 한동안 투정 부리며 반항할 것이다.


한동안은 그 마음을 대하기가
고단할지 모르지만 조금만 지나면 아이의 투정은
사라지고 새로운 습관을 따르게 된다.


감사하는 습관은 기쁨을 부르고,
기쁨은 행복을 부른다.

지금 여기에서 감사하는 습관은
행복을 부르는 주문과 같다.


- 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늘의 만나※ file 관리자 2009.05.14 77825
84 하늘 아버지 file 해바라기 2010.08.19 9689
83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나팔꽃 2010.01.04 9681
82 운명의 장난 file 관리자 2009.06.24 9674
81 아빠하고 나하고 file 해바라기 2009.12.29 9663
80 예수를 바라보라 file 해바라기 2009.12.16 9648
79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서 행복한 사람이다 file 하얀 꽃 2009.12.27 9625
78 우리를 기뻐하시는 여호와 file 들국화 2009.11.27 9611
77 7/13 - 여유있게 file 해바라기 2011.07.12 9599
76 만나의 경험 file 관리자 2009.07.08 9590
75 하나님과 동행 file 하얀 꽃 2009.12.23 9582
74 “너희는 내 안에 거하라” file usjoy 2010.01.04 9580
73 베푸는 삶 file 해바라기 2010.08.23 9560
72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천 가지의 길들 file 하얀 꽃 2009.12.22 9542
71 7/18 신앙과 확신 해바라기 2011.07.18 9529
70 마음에 발을 달아라 usjoy 2010.10.04 9528
69 니들이 수박(맛)을 알아? file 소하 2009.08.13 9527
68 싸구려 복음 file 소하 2009.08.31 9525
67 보이지 않는 실체 file 하얀 꽃 2009.11.18 9511
66 예수님은 언제 오시는가 file 바람꽃 2009.11.16 9497
65 하나님의 보증의 말씀 file usjoy 2010.01.10 9496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 14 Next
/ 14
Copyright© 2011 www.3amsda.org All Rights Reserved.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