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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친히 우리를 도우신다. “시온의 딸아 노래할지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여호와가 너희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습 3:14, 17). 이것이 바로 주께서 원하시는 바 우리가 세상에 전해야 할 증거이다. 우리의 마음과 입술에 항상 그분을 찬미함이 있어야 한다. 6T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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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62:4 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바가 될 것임이라 5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로 인해 부르시는 노래는 어떤 노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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