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이웃 사랑이 사랑을 실천하는 시작이오니 진실하고 선한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과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을 주소서 슬픔과 고통과 아픔을 함께 받아들여 나누게 하소서. 참을 수 없는 고통에 시달리는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내밀게 하소서 우리의 마음이 모나지 않게 하시고 따뜻하고 다정한 손길로 다가가게 하소서. |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이웃 사랑이 사랑을 실천하는 시작이오니 진실하고 선한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과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을 주소서 슬픔과 고통과 아픔을 함께 받아들여 나누게 하소서. 참을 수 없는 고통에 시달리는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내밀게 하소서 우리의 마음이 모나지 않게 하시고 따뜻하고 다정한 손길로 다가가게 하소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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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오늘의 만나※ | 관리자 | 2009.05.14 | 77927 |
84 | 하늘 아버지 | 해바라기 | 2010.08.19 | 9698 |
» |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 나팔꽃 | 2010.01.04 | 9698 |
82 | 운명의 장난 | 관리자 | 2009.06.24 | 9682 |
81 | 아빠하고 나하고 | 해바라기 | 2009.12.29 | 9673 |
80 | 예수를 바라보라 | 해바라기 | 2009.12.16 | 9661 |
79 |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서 행복한 사람이다 | 하얀 꽃 | 2009.12.27 | 9654 |
78 | 우리를 기뻐하시는 여호와 | 들국화 | 2009.11.27 | 9619 |
77 | 7/13 - 여유있게 | 해바라기 | 2011.07.12 | 9610 |
76 | “너희는 내 안에 거하라” | usjoy | 2010.01.04 | 9608 |
75 | 만나의 경험 | 관리자 | 2009.07.08 | 9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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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천 가지의 길들 | 하얀 꽃 | 2009.12.22 | 9553 |
71 | 마음에 발을 달아라 | usjoy | 2010.10.04 | 9549 |
70 | 7/18 신앙과 확신 | 해바라기 | 2011.07.18 | 9548 |
69 | 니들이 수박(맛)을 알아? | 소하 | 2009.08.13 | 9539 |
68 | 싸구려 복음 | 소하 | 2009.08.31 | 9536 |
67 | 하나님의 보증의 말씀 | usjoy | 2010.01.10 | 9525 |
66 | 보이지 않는 실체 | 하얀 꽃 | 2009.11.18 | 9522 |
65 | 예수님은 언제 오시는가 | 바람꽃 | 2009.11.16 | 9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