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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0 17:18

시편 묵상(시12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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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 시 125:1-5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래]

[1]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시온 산과 같아서, 흔들리는 일이 없이 영원히 서 있다.

[2] 산이 예루살렘을 감싸고 있듯이, 주께서도 당신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감싸 주신다.

[3] 의인이 불의한 일에 손을 대지 않도록 하려면, 의인이 그의 몫으로 분배받은 그 땅 위에서는,
     악인이 그 권세를 언제까지나 휘두르지 못하게 해야 한다.

[4] 주님, 선한 사람과 그 마음이 정직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5] 주님, 비틀거리면서 굽은 길을 가는 자를 벌하실 때에, 악한 일을 하는 자도 함께 벌받게 해주십시오.
     이스라엘에 평화가 깃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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