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양식은 집필진이 따로 없습니다.
본 웹사이트 (3amsda: 편의상 삼스다 라고 하겠습니다.)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함께 동참하여 만드는 것입니다.
좋은 글이나 성령의 감동으로 말씀을 받으시면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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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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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만나※ | 관리자 | 2009.05.14 | 77872 |
184 | 만일 우리가 죄를 자백하면.... | 감동 | 2010.09.15 | 11260 |
183 | 안식일 | usjoy | 2010.07.24 | 11257 |
182 | 만우절 | 해바라기 | 2011.04.01 | 11190 |
181 | [12월 15일] 권세의 역전 | 관리자 | 2014.12.15 | 11171 |
180 | 민들레 이야기 1 | usjoy | 2011.06.05 | 11149 |
179 | 지혜로운 자와 미련한 자 | 관리자 | 2009.06.13 | 11147 |
178 | Now Is the Time for Repentance | 해바라기 | 2011.01.29 | 11118 |
177 | 오늘의 만나: 시편 1편 | 관리자 | 2009.05.14 | 11096 |
176 | 비빔밥 예찬 | 관리자 | 2009.06.08 | 11064 |
175 | 하나님의 타이밍 | 나팔꽃 | 2010.02.19 | 11063 |
174 | 아침이슬 | 관리자 | 2009.06.06 | 11051 |
173 | 아침 안개 | 해바라기 | 2010.09.29 | 11031 |
172 | Knowing the Unknown | 해바라기 | 2011.04.08 | 11016 |
171 | 신뢰 | usjoy | 2011.04.08 | 11013 |
170 | 기도하지 않으시렵니까? | 해바라기 | 2010.12.23 | 10992 |
169 | My Journey with God | 해바라기 | 2011.03.27 | 10960 |
168 | 염려를 어떻게 할 것인가? | 해바라기 | 2010.12.19 | 10949 |
167 |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 해바라기 | 2010.10.24 | 10947 |
166 | 눈앞의 초원 | 해바라기 | 2010.02.07 | 10943 |
165 | [12월 13일] 예수께서 기다리시는 이유 | 관리자 | 2014.12.15 | 109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