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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시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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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시 4:8).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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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오늘의 만나※ | 관리자 | 2009.05.14 | 77851 |
184 | 안식일 | usjoy | 2010.07.24 | 11256 |
183 | 만일 우리가 죄를 자백하면.... | 감동 | 2010.09.15 | 11255 |
182 | 만우절 | 해바라기 | 2011.04.01 | 11187 |
181 | [12월 15일] 권세의 역전 | 관리자 | 2014.12.15 | 11163 |
180 | 민들레 이야기 1 | usjoy | 2011.06.05 | 11145 |
179 | 지혜로운 자와 미련한 자 | 관리자 | 2009.06.13 | 11145 |
178 | Now Is the Time for Repentance | 해바라기 | 2011.01.29 | 11114 |
177 | 오늘의 만나: 시편 1편 | 관리자 | 2009.05.14 | 11095 |
176 | 비빔밥 예찬 | 관리자 | 2009.06.08 | 11062 |
175 | 하나님의 타이밍 | 나팔꽃 | 2010.02.19 | 11057 |
174 | 아침이슬 | 관리자 | 2009.06.06 | 11047 |
173 | 아침 안개 | 해바라기 | 2010.09.29 | 11029 |
172 | 신뢰 | usjoy | 2011.04.08 | 11013 |
171 | Knowing the Unknown | 해바라기 | 2011.04.08 | 11012 |
170 | 기도하지 않으시렵니까? | 해바라기 | 2010.12.23 | 10989 |
169 | My Journey with God | 해바라기 | 2011.03.27 | 10958 |
168 | 염려를 어떻게 할 것인가? | 해바라기 | 2010.12.19 | 10945 |
167 |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 해바라기 | 2010.10.24 | 10944 |
166 | 눈앞의 초원 | 해바라기 | 2010.02.07 | 10936 |
165 | [12월 13일] 예수께서 기다리시는 이유 | 관리자 | 2014.12.15 | 1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