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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tice by 관리자 2009/05/14 by 관리자
    Views 77859 

    ※오늘의 만나※

  2. 15Sep
    by 감동
    2010/09/15 by 감동
    Views 11256 

    만일 우리가 죄를 자백하면....

  3. 24Jul
    by usjoy
    2010/07/24 by usjoy
    Views 11256 

    안식일

  4. 01Apr
    by 해바라기
    2011/04/01 by 해바라기
    Views 11188 

    만우절

  5. 15Dec
    by 관리자
    2014/12/15 by 관리자
    Views 11167 

    [12월 15일] 권세의 역전

  6. 05Jun
    by usjoy
    2011/06/05 by usjoy
    Views 11146  Replies 1

    민들레 이야기

  7. 13Jun
    by 관리자
    2009/06/13 by 관리자
    Views 11145 

    지혜로운 자와 미련한 자

  8. 29Jan
    by 해바라기
    2011/01/29 by 해바라기
    Views 11115 

    Now Is the Time for Repentance

  9. 14May
    by 관리자
    2009/05/14 by 관리자
    Views 11095 

    오늘의 만나: 시편 1편

  10. 08Jun
    by 관리자
    2009/06/08 by 관리자
    Views 11064 

    비빔밥 예찬

  11. 19Feb
    by 나팔꽃
    2010/02/19 by 나팔꽃
    Views 11059 

    하나님의 타이밍

  12. 06Jun
    by 관리자
    2009/06/06 by 관리자
    Views 11049 

    아침이슬

  13. 29Sep
    by 해바라기
    2010/09/29 by 해바라기
    Views 11031 

    아침 안개

  14. 08Apr
    by usjoy
    2011/04/08 by usjoy
    Views 11013 

    신뢰

  15. 08Apr
    by 해바라기
    2011/04/08 by 해바라기
    Views 11012 

    Knowing the Unknown

  16. 23Dec
    by 해바라기
    2010/12/23 by 해바라기
    Views 10990 

    기도하지 않으시렵니까?

  17. 27Mar
    by 해바라기
    2011/03/27 by 해바라기
    Views 10958 

    My Journey with God

  18. 19Dec
    by 해바라기
    2010/12/19 by 해바라기
    Views 10946 

    염려를 어떻게 할 것인가?

  19. 24Oct
    by 해바라기
    2010/10/24 by 해바라기
    Views 10945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20. 07Feb
    by 해바라기
    2010/02/07 by 해바라기
    Views 10940 

    눈앞의 초원

  21. 15Dec
    by 관리자
    2014/12/15 by 관리자
    Views 10931 

    [12월 13일] 예수께서 기다리시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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