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9.06.09 23:00

말 말 말

조회 수 75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혀는 곧 불이다.

약 3:6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HRV)
James 3:6 The tongue also is a fire, a world of evil among the parts of the body.
 It corrupts the whole person, sets the whole course of his life on fire, and is itself set on fire by hell. (NIV)

우리 신체기관 중에 어느 한 곳이 필요 없는 것이 있으련만 그 중에서 혀의 중요성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렵다. 혀가 없다면 우선 말을 못한다. 말은 못한다는 것은 인간이
누릴 수 있는 하나의 큰 일을 못하는 것이다. 좀 심하게 말한다면 짐승과 같아 진다고나 할까

사람이 동물들과 구별되는 많은 것 중에 하나는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동물 중에 자기 스스로의 표정과 몸짓과 그들만의 의사소통으로 어느 정도 뜻을
전달할 수 는 있지만, 인간과 같이 완벽하게 말하는 경우는 없다. 그들의 말이란 그저
괴성에 불과할 뿐이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말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이것은 인간만이 하나님과 대화하고 기도하고 기뻐하며 찬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느 정글에서 한 선교사와 곰이 마주친 이야기를 기억한다. 물론 우스개 소리다.

선교사가 하루는 길을 가다가 그만 곰을 만났다.
이 세상에 천하무적이 바로 곰이다. 미련 곰땡이라고 비웃는 말을 하지만, 곰은 미련하지
않다. 결코. 그 힘센 앞발을 들고 한번 후려치면 살점이 떨어져나가고 머리가 깨진다.
이렇듯 곰의 위력은 무시무시하다.

선교사가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하나님 제발 저 곰을 그저 예쁜 크리스챤 아가씨로
만들어주세요. 제가 평생을 다시 하나님께 바치겠습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일어나보니
그 곰이 기도하는 자세로 기도하고 있지 않은가!

선교사는 환호하면서 기뻐했다. 그러나 곰이 이렇게 말했다. “난 지금 식사기돌 한거야.”
... (I'm just saying the grace.)

사실 그렇다. 기도하는 동물을 보았는가? 찬송하는 사자를 보았는가? 성경을 읽는 코끼리를
보았는가? 동물은 영으로 창조되지 않은 존재이다. 하나님과 교통할 수 없다. 복잡한
히브리어와 헬라어 원어를 몰라도 된다. 공부할 필요도 없다. 그게 더 동물답다.

그렇다면, 이렇게 엄청난 능력, 말하는 능력을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허락하셨는데 우리는
어떤 말을 하는지 생각해보라. 말에는 힘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
하셨지만, 우리에게는 천지 창조의 힘은 없다. 그러나 사람의 말에도 힘이 있다.

이것은 한 사람을 살릴 수 도 있고, 죽일 수 도 있다. 한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도
또 불행하게 할 수 도 있다. 우리가 어떻게 혀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생이
달라진다. 자신의 생애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생애를 변화시킬 수 있다.

스스로 돌아보라. 우리는 어떤 말을 주고 받고 있는지?
상대방에게 희망의 말, 용기의 말, 칭찬의 말로 풍요롭게 하라.
비참해지는 말, 낙담의 말, 절망의 말, 비난의 말을 삼가라.

말을 잘못해서 인생을 그르치기보다는 차라리 침묵의 미덕을 배우라.
혀를 조심하라. 상대방을 훈계하기보다는 차라리 그를 위하여 기도하라.
만약에 훈계할 정도의 가까운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약3:10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HRV)
James 3:10 Out of the same mouth come praise and cursing. My brothers, this should not be. (NIV)

약3:11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 (HRV)
James 3:11 Can both fresh water and salt water flow from the same spring? (NIV)

약3:12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뇨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HRV)
James 3:12 My brothers, can a fig tree bear olives, or a grapevine bear figs?
Neither can a salt spring produce fresh water. (NIV)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늘의 만나※ file 관리자 2009.05.14 67259
164 예수 안에 거하는 것 file 들국화 2009.11.28 7828
163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file 해바라기 2010.10.24 7820
162 지혜로운 자와 미련한 자 file 관리자 2009.06.13 7766
161 예수 이름은 구원 file 모퉁ee 2011.06.24 7765
160 히말라야 노새 file 관리자 2009.06.07 7759
159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 file 푸른 대나무 2009.12.01 7721
158 복있는 사람 file 해바라기 2010.11.02 7701
157 i-pod 세대 file 해바라기 2010.08.05 7690
156 하나님의 챔피언 file 나팔꽃 2010.05.14 7689
155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와 하나됨 file 하얀 꽃 2009.12.27 7663
154 예수님의 십자가 - 이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file usjoy 2011.09.22 7652
153 아침이슬 file 관리자 2009.06.06 7646
152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 file 해바라기 2010.11.03 7629
151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file usjoy 2010.02.13 7623
150 예수를 왜 믿으세요? file 관리자 2009.05.26 7597
» 말 말 말 file 관리자 2009.06.09 7568
148 7/22 Humming Bird file 해바라기 2011.07.22 7559
147 내 남편이 내 친구의 남편이었다니 file 소하 2009.08.19 7554
146 내 눈을 돌이키옵소서 file 해바라기 2010.05.12 7520
145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는다. file 관리자 2009.07.03 7519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4 Next
/ 14
Copyright© 2011 www.3amsda.org All Rights Reserved.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