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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3 19:26

믿음의 매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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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화요일 - 믿음의 매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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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시 4:8).

“이상하지. 분명히 똑바로 누워 잤는데도 등이 아프단 말야.” 남편 이반이 어느 날 아침 말했다.
“아빠, 매트리스가 오래된 거라 그럴 거예요.” 애니카가 대답했다. “매트리스를 새 걸로 바꿔야겠어요.” 해결책을 제시하며 아이는 문제를 신속하게 파악해 낸 것을 뿌듯해했다. 그런 다음 애니카는 최신 기술로 제작한 매트리스의 유익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편안하고 좋은 매트리스만 있다고 숙면을 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시편 3편은 다윗이 아들 압살롬에게 쫓겨 다닐 때 쓴 것이다.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천만인이 나를 둘러치려 하여도 나는 두려워 아니하리이다”(시 3:5, 6).
편히 잠들 침대가 요단 동편 광야에 있을 리 없다. 그렇다면 아들이 자기를 찾아다니며 왕관을 탈취하고 목숨을 빼앗으려는 마당에 어떻게 마음 놓고 쉴 수가 있을까? 다윗은 상황이 좋지 않았다. 시편 3편 2절에서 다윗 왕 자신도 사실을 인정했다. “많은 사람이 있어 나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하나님께 도움을 얻지 못한다 하나이다.” 그러나 여기에 대해 그는 다음과 같이 대답한다.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3절, 현대인의 성경).
안락한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적들에게 둘러싸여 있고, 압살롬의 반란으로 가슴이 미어지는 상황에서도 다윗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고 편히 잠들 수 있었다. 내일 무슨 일이 벌어질지 그는 전전긍긍하지 않았다. 그가 이튿날 아침 상쾌한 기분으로 깰 수 있었던 것은 믿음으로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맡겼기 때문이다.
편안하게 밤을 보낼 수 있는 비결은 그것이었다.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을 굳게 신뢰하는 것이었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시 4:8).
하나님 안에서 확신을 느낄 때 우리는 신체적 고통이나 매일의 염려에도 편히 쉴 수 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값비싼 침대에 누워도 평안을 얻지 못할 것이다. 새 매트리스는 등을 편안하게 해 주지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영혼을 평화롭게 해 준다.

로라 웨스트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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