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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4 01:29

예수 이름은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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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소금하면 떠오르는 것이 뭡니까?
짠 것입니다.
설탕하면요?
단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예수!” 하면
우리 머릿속에
구원이 떠오르면
예수님을 잘 아는 것입니다
.

보십시오.
우리 중에 누가 소금을 물으면,
소금이 뭐더라? 학교에서 배웠는데.”
이러는 사람을 어디 보셨나요? 없습니다.
음식을 만들다가 싱거워서 무엇인가를 넣어야 하겠는데,
그제야 새삼스럽게 소금의 성질을 알기 위해서
책을 뒤적거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
왜 그렇습니까?
우리는 날마다 소금을 사용해서 그 맛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예수님을 듣는다거나
예수를 말한다거나
예수를 노래한다거나 기도할 때
,
우리 머릿속에 구원이 떠오르면 우리는 예수님을 잘 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참된 구원이나 행복으로 가는 길에 대해서
헤맬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
마치 우리가 나침반을 가지고 있다면
북쪽을 찾아 헤매거나 혼돈할 필요가 없듯이
,
참된 구원의 방향은 분명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분명하게 우리에게
구원으로 행복으로 가는 길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

- 대륙선교회 刊 <하나님과 동행>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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