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서자 친구야 |
할 수 없다고 한 걸음도 나서지 못하는 사람아 사는 것이 귀찮다는 그대는 숨 쉬기도 어려워라 무거운 짐이 지워진 이유를 그대는 아는가 너끈히 일어서는 모습을 보여주라는 하늘의 뜻이리라 아직도 숨 쉬는 이유는 내일을 향한 소망을 위함이라 시련의 불구덩이는 금강석 인격을 만들고 으라차 힘 소리는 우는 자를 웃게하네 과거는 과거 지금은 지금 해보자 친구야 일어서자 친구야 - 소 천 - |
일어서자 친구야 |
할 수 없다고 한 걸음도 나서지 못하는 사람아 사는 것이 귀찮다는 그대는 숨 쉬기도 어려워라 무거운 짐이 지워진 이유를 그대는 아는가 너끈히 일어서는 모습을 보여주라는 하늘의 뜻이리라 아직도 숨 쉬는 이유는 내일을 향한 소망을 위함이라 시련의 불구덩이는 금강석 인격을 만들고 으라차 힘 소리는 우는 자를 웃게하네 과거는 과거 지금은 지금 해보자 친구야 일어서자 친구야 - 소 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오늘의 만나※ | 관리자 | 2009.05.14 | 77830 |
124 | 날마다 도둑 맞는 것이 있다면 | 관리자 | 2009.05.20 | 10334 |
123 | 믿음을 따랐을 뿐 | 해바라기 | 2011.04.26 | 10332 |
122 | 위로의 하나님 | 코스모스 | 2009.10.08 | 10301 |
121 | 7/15 - 은혜로운 혀 | 해바라기 | 2011.07.14 | 10288 |
120 |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피조물 | 하얀 꽃 | 2009.12.04 | 10277 |
119 |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와 하나됨 | 하얀 꽃 | 2009.12.27 | 10274 |
118 | 하늘을 사모함 | 하얀 꽃 | 2009.12.26 | 10259 |
117 | 관리자님꼐 | 나팔꽃 | 2009.12.12 | 10216 |
116 |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 하얀 꽃 | 2009.10.18 | 10192 |
115 |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 | 해바라기 | 2010.11.03 | 10190 |
114 | 나는 무엇을 위하여 존재하는가? | 해바라기 | 2010.08.02 | 10171 |
113 | 일어나 걸어라 | usjoy | 2010.02.17 | 10152 |
112 | 삶이 너무나 힘들때 | 관리자 | 2009.06.06 | 10145 |
111 | 7월 14일 목요일 - 안식의 선물 | 해바라기 | 2011.07.14 | 10138 |
110 | 기도로 시작하는 하루 | 나팔꽃 | 2010.03.01 | 10132 |
109 | 나에게는 소망이 한가지 있읍니다 | 나팔꽃 | 2010.02.05 | 10100 |
108 | 설교 잘하는 목사 | 개여울 | 2009.06.29 | 10087 |
107 | 우리가 갖고 있는 특권 | usjoy | 2010.02.10 | 10008 |
106 | 내 마음에 뜨는 무지개 | 코스모스 | 2009.10.15 | 10003 |
105 | 아직도 성경을 믿으세요? | 소하 | 2009.06.30 | 99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