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10.07.23 17:07

고난 뒤 영광

조회 수 98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고난 뒤 영광 성령께서 주시는 영생에 대한 약속은 우리가 지극히 힘겨운 시련과 비극을 헤쳐 나갈 때 그 과정을 넉넉히 이기게 하시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한다. 우리가 구원의 반석이신 예수님을 붙들 때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 영혼의 닻이 된다. -제리 브리지스. 밥 베빙튼의 ‘견고함’ 중에서- 앞이 보이지 않는 삶의 터널을 지날 때 지금의 아픔과 혼란이 단지 고통으로 끝날 것이라 여긴다면 우리의 믿음은 아직 한 뼘도 자라지 못한 것입니다. 하지만 고통의 순간에도 믿음의 자세를 잃지 않고 저 멀리 보이진 않지만 하나님께서 분명히 약속하신 영광의 결말을 주시하는 사람은 승리의 면류관을 쓰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변치 않는 약속의 끈을 붙잡고 주 앞에 더욱 겸손하고 신실하게 살아가십시오. 눈앞의 이익에 불의와 타협하는 것이 아닌 오직 선한 목표를 쫓아 좁은 길을 걸어가십시오. 오늘, 주 앞에 거짓 없이 살아갈 때 내일 찬란한 영광의 무지개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기도문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늘의 만나※ file 관리자 2009.05.14 77892
    104 죄를 이기는 십자가의 사랑 file 나팔꽃 2010.03.19 10001
    103 2009년을 보내며... 나팔꽃 2009.12.30 9986
    102 인생은 왜 짧은가? file 해바라기 2010.01.04 9967
    101 7/11 - 변화된 심령 해바라기 2011.07.10 9941
    100 7월 9일 안식일 - 하나님의 특별한 보물 해바라기 2011.07.09 9925
    99 하늘나라 file 물망초 2009.11.11 9898
    98 하나님은 영이시니 file usjoy 2011.09.16 9881
    97 성소 중심의 삶 file 푸른 대나무 2009.11.29 9880
    » 고난 뒤 영광 file 나팔꽃 2010.07.23 9869
    95 하나님의 사랑을 회고함 file usjoy 2009.11.25 9859
    94 긍정의 힘 file 해바라기 2010.08.29 9827
    93 일어서자 친구야 usjoy 2010.06.06 9803
    92 강하고 담대하라 바람꽃 2009.11.15 9803
    91 하나님의 안식일 file 하얀 꽃 2009.12.19 9787
    90 - 명랑함은 길을 밝게 해 줌 - usjoy 2010.01.15 9767
    89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file usjoy 2009.11.20 9759
    88 아침마다 file usjoy 2009.11.22 9744
    87 남을 기쁘게 하는 삶 file 하얀 꽃 2009.11.17 9744
    86 하나님의 생각 file 대나무 2009.10.20 9740
    85 7/12 - 화요일 - 미소가 주는 선물 해바라기 2011.07.11 9701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4 Next
    / 14
    Copyright© 2011 www.3amsda.org All Rights Reserved.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