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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화요일 - 미소가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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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시 42:5).

“미소를 머금으면 친구가 생기고 인상을 찌푸리면 주름이 생긴다. 삶의 의미가 무엇인가? 서로 불편을 덜어 주는 세상을 만드는 것 아니겠는가?”라고 여류 작가 조지 엘리엇은 말했다.
3개월 된 나의 딸 에멀린은 참 잘 웃는다. 젊은이, 노인, 여드름투성이, 털투성이, 고운 얼굴, 주름진 얼굴을 가리지 않고 사람들의 얼굴을 볼 때마다 아이는 웃음을 짓는다. 최근 증조할머니를 만났을 때, 나는 깊게 주름진 얼굴을 보고 아이가 겁을 낼까 봐 걱정했지만 에멀린은 그저 환하게 웃기만 했다. 이렇게 반응할 수 있는 이유는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사랑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에 만나는 사람들에게도 사랑과 믿음으로 반응할 수 있는 것이다.
미소는 간단한 행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커다란 영향을 주기도 한다. 이것은 분노를 가라앉히고, 긴장을 풀어 주고, 관심을 표시해 주며, 웃음을 유도한다. 한 번의 미소로 대적이 친구로 바뀔 수 있고, 절망에서 희망을 볼 수 있고, 좌절을 딛고 힘을 낼 수 있다. 또 미소는 남에게만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다. 미소를 짓는 사람 자신의 태도를 변화시킨다.
테레사 수녀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누군가에게 미소를 던질 때마다 당신은 사랑을 퍼뜨리고 선물을 나눠 주는 아름다운 일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정말 멋진 통찰이 아닐 수 없다. 돈도 들지 않는 이 소중한 선물을 나눌 기회가 매일 번번이 찾아오지만 우리는 종종 그 기회를 놓쳐 버린다.
하늘 아버지께서는 잴 수 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시고 독생자를 보내시어 우리가 영원한 삶을 얻게 하셨다. 그 무한한 사랑을 알리는 데 미소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일까?
오늘, 당신을 향한 그분의 사랑을 생각해 보자. 그 기쁨이 마음에 가득하여 얼굴로 흘러나오게 해 보자. 그렇게 웃어 보자!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시 42:5).

로렐라이 헤르만 크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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