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서자 친구야 |
할 수 없다고 한 걸음도 나서지 못하는 사람아 사는 것이 귀찮다는 그대는 숨 쉬기도 어려워라 무거운 짐이 지워진 이유를 그대는 아는가 너끈히 일어서는 모습을 보여주라는 하늘의 뜻이리라 아직도 숨 쉬는 이유는 내일을 향한 소망을 위함이라 시련의 불구덩이는 금강석 인격을 만들고 으라차 힘 소리는 우는 자를 웃게하네 과거는 과거 지금은 지금 해보자 친구야 일어서자 친구야 - 소 천 - |
일어서자 친구야 |
할 수 없다고 한 걸음도 나서지 못하는 사람아 사는 것이 귀찮다는 그대는 숨 쉬기도 어려워라 무거운 짐이 지워진 이유를 그대는 아는가 너끈히 일어서는 모습을 보여주라는 하늘의 뜻이리라 아직도 숨 쉬는 이유는 내일을 향한 소망을 위함이라 시련의 불구덩이는 금강석 인격을 만들고 으라차 힘 소리는 우는 자를 웃게하네 과거는 과거 지금은 지금 해보자 친구야 일어서자 친구야 - 소 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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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오늘의 만나※ | 관리자 | 2009.05.14 | 78112 |
104 | 죄를 이기는 십자가의 사랑 | 나팔꽃 | 2010.03.19 | 10025 |
103 | 2009년을 보내며... | 나팔꽃 | 2009.12.30 | 10023 |
102 | 인생은 왜 짧은가? | 해바라기 | 2010.01.04 | 9997 |
101 | 7/11 - 변화된 심령 | 해바라기 | 2011.07.10 | 9981 |
100 | 7월 9일 안식일 - 하나님의 특별한 보물 | 해바라기 | 2011.07.09 | 9956 |
99 | 하늘나라 | 물망초 | 2009.11.11 | 9935 |
98 | 하나님은 영이시니 | usjoy | 2011.09.16 | 9905 |
97 | 하나님의 사랑을 회고함 | usjoy | 2009.11.25 | 9898 |
96 | 고난 뒤 영광 | 나팔꽃 | 2010.07.23 | 9896 |
95 | 성소 중심의 삶 | 푸른 대나무 | 2009.11.29 | 9896 |
94 | 긍정의 힘 | 해바라기 | 2010.08.29 | 9849 |
93 | 강하고 담대하라 | 바람꽃 | 2009.11.15 | 9841 |
92 | 하나님의 안식일 | 하얀 꽃 | 2009.12.19 | 9831 |
» | 일어서자 친구야 | usjoy | 2010.06.06 | 9822 |
90 | - 명랑함은 길을 밝게 해 줌 - | usjoy | 2010.01.15 | 9819 |
89 |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 usjoy | 2009.11.20 | 9804 |
88 | 남을 기쁘게 하는 삶 | 하얀 꽃 | 2009.11.17 | 9774 |
87 | 아침마다 | usjoy | 2009.11.22 | 9772 |
86 | 하나님의 생각 | 대나무 | 2009.10.20 | 9769 |
85 | 하늘 아버지 | 해바라기 | 2010.08.19 | 9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