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양식은 집필진이 따로 없습니다.
본 웹사이트 (3amsda: 편의상 삼스다 라고 하겠습니다.)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함께 동참하여 만드는 것입니다.
좋은 글이나 성령의 감동으로 말씀을 받으시면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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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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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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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9.05.14 | 77885 |
| 184 |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피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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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꽃 | 2009.12.04 | 10284 |
| 183 |
크게 보는 눈, 넓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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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009.12.07 | 9466 |
| 182 |
인생의 스승
|
해바라기 | 2009.12.10 | 9498 |
| 181 |
말씀과 순종
|
나팔꽃 | 2009.12.10 | 9399 |
| 180 |
삶의 의미를 찾아서
|
해바라기 | 2009.12.11 | 9206 |
| 179 | 관리자님꼐 | 나팔꽃 | 2009.12.12 | 10223 |
| 178 | 거룩한 순종 | 나팔꽃 | 2009.12.13 | 8965 |
| 177 | 그리스도인의 인격 | 나팔꽃 | 2009.12.15 | 10445 |
| 176 |
예수를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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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009.12.16 | 9659 |
| 175 | 잠잠히 | 나팔꽃 | 2009.12.16 | 8878 |
| 174 |
修身齊家治國平天下
|
무궁화 | 2009.12.16 | 9420 |
| 173 | 인내는 불길을 낮춘다 | 나팔꽃 | 2009.12.18 | 8833 |
| 172 |
하나님의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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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꽃 | 2009.12.19 | 9785 |
| 171 |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천 가지의 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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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꽃 | 2009.12.22 | 9551 |
| 170 |
하나님과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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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꽃 | 2009.12.23 | 9588 |
| 169 |
매일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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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꽃 | 2009.12.24 | 8877 |
| 168 | 크리스마스의 기도 | 나팔꽃 | 2009.12.24 | 8958 |
| 167 |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 나팔꽃 | 2009.12.24 | 8931 |
| 166 |
크리스마스 추리
|
해바라기 | 2009.12.24 | 8989 |
| 165 |
하늘을 사모함
|
하얀 꽃 | 2009.12.26 | 102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