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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바른길이니 너희는 이리로 가라 할 것이며”(사 3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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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바른길이니 너희는 이리로 가라 할 것이며”(사 30:21).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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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오늘의 만나※ | 관리자 | 2009.05.14 | 78020 |
184 |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피조물 | 하얀 꽃 | 2009.12.04 | 10307 |
183 | 크게 보는 눈, 넓은 마음 | 해바라기 | 2009.12.07 | 9486 |
182 | 인생의 스승 | 해바라기 | 2009.12.10 | 9519 |
181 | 말씀과 순종 | 나팔꽃 | 2009.12.10 | 9426 |
180 | 삶의 의미를 찾아서 | 해바라기 | 2009.12.11 | 9219 |
179 | 관리자님꼐 | 나팔꽃 | 2009.12.12 | 10240 |
178 | 거룩한 순종 | 나팔꽃 | 2009.12.13 | 8984 |
177 | 그리스도인의 인격 | 나팔꽃 | 2009.12.15 | 10461 |
176 | 예수를 바라보라 | 해바라기 | 2009.12.16 | 9672 |
175 | 잠잠히 | 나팔꽃 | 2009.12.16 | 8893 |
174 | 修身齊家治國平天下 | 무궁화 | 2009.12.16 | 9431 |
173 | 인내는 불길을 낮춘다 | 나팔꽃 | 2009.12.18 | 8862 |
172 | 하나님의 안식일 | 하얀 꽃 | 2009.12.19 | 9814 |
171 |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천 가지의 길들 | 하얀 꽃 | 2009.12.22 | 9561 |
170 | 하나님과 동행 | 하얀 꽃 | 2009.12.23 | 9602 |
169 | 매일의 기도 | 하얀 꽃 | 2009.12.24 | 8904 |
168 | 크리스마스의 기도 | 나팔꽃 | 2009.12.24 | 8967 |
167 |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 나팔꽃 | 2009.12.24 | 8948 |
166 | 크리스마스 추리 | 해바라기 | 2009.12.24 | 8995 |
165 | 하늘을 사모함 | 하얀 꽃 | 2009.12.26 | 102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