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102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  

시편 2.
7절.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하나님의 선언은 너는 내 아들이라... 하시면서 나를 낳았다...하신다.
그렇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이다. 하늘의 자녀다. 이 세상의
어려움과 핍박 속에서 이 사실 하나만 잊지 않는다면, 어떤 일을 당
해도 떳떳하다. 누가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을 건드릴 수 있겠는가?

사람은 혼자 자기를 의지하고, 자기가 가진 것을 뽐내게 된다면, 이것은
잘못으로 가는 길이다. 우리에게는 능력이 없다. 가지는 원줄기에 붙어
있어야 생명이 있다.

다윗은 타락은 그토록 자신이 하나님께 의지하던 때를 잊고 스스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믿었을 때에 일어났다. 우리는 스스로 설 수 없다.
포도나무는 반드시 받침목이 있어야 의지하고 서며, 열매 맺는다.

자신의 힘과 능력을 과신하면, 그것은 어려운 길을 택하게 된다.
그런 이유로 우리는 매일 아침 무릎으로 시작해야 한다.

12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늘의 만나※ file 관리자 2009.05.14 77942
104 하늘 아버지 file 해바라기 2010.08.19 9702
103 베푸는 삶 file 해바라기 2010.08.23 9570
102 긍정의 힘 file 해바라기 2010.08.29 9832
101 만일 우리가 죄를 자백하면.... file 감동 2010.09.15 11270
100 아침 안개 file 해바라기 2010.09.29 11037
99 생각대로 usjoy 2010.10.03 11478
98 마음에 발을 달아라 usjoy 2010.10.04 9551
97 좋은 씨앗 file 해바라기 2010.10.11 11621
96 靑玉 file usjoy 2010.10.21 10817
95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file 해바라기 2010.10.24 10961
94 복있는 사람 file 해바라기 2010.11.02 10896
»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 file 해바라기 2010.11.03 10212
92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file 해바라기 2010.11.10 10915
91 시편 묵상(시125편) file 좋은 친구 2010.11.20 12175
90 12월의 엽서/ 이해인 file usjoy 2010.11.29 14100
89 낙타 한 마리 낙수 2010.12.05 11482
88 한해를 보내며 ~ file usjoy 2010.12.11 11721
87 장벽이 무너짐 file usjoy 2010.12.15 10733
86 염려를 어떻게 할 것인가? file 해바라기 2010.12.19 10952
85 기도하지 않으시렵니까? file 해바라기 2010.12.23 10996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4 Next
/ 14
Copyright© 2011 www.3amsda.org All Rights Reserved.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