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양식은 집필진이 따로 없습니다.
본 웹사이트 (3amsda: 편의상 삼스다 라고 하겠습니다.)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함께 동참하여 만드는 것입니다.
좋은 글이나 성령의 감동으로 말씀을 받으시면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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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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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만나※ | 관리자 | 2009.05.14 | 77959 |
84 | 예수님은 | 하얀 꽃 | 2009.11.13 | 9291 |
83 | 예수님은 언제 오시는가 | 바람꽃 | 2009.11.16 | 9526 |
82 | 예수님의 십자가 - 이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 usjoy | 2011.09.22 | 10892 |
81 | 예수를 바라보라 | 해바라기 | 2009.12.16 | 9666 |
80 | 예수를 왜 믿으세요? | 관리자 | 2009.05.26 | 12683 |
79 | 오늘의 만나: 시편 1편 | 관리자 | 2009.05.14 | 11113 |
78 | 오직 한 일 | usjoy | 2010.01.08 | 9350 |
77 | 요한복음 | usjoy | 2012.08.17 | 13896 |
76 | 우리가 갖고 있는 특권 | usjoy | 2010.02.10 | 10027 |
75 |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천 가지의 길들 | 하얀 꽃 | 2009.12.22 | 9556 |
74 | 우리를 기뻐하시는 여호와 | 들국화 | 2009.11.27 | 9628 |
73 | 우리의 고통을 바라보기 | 나팔꽃 | 2012.01.07 | 11301 |
72 | 우리의 이웃은 누구인가? | 아카시아 | 2009.09.27 | 8904 |
71 | 운명의 장난 | 관리자 | 2009.06.24 | 9687 |
70 | 웃음은 전파된다 | 해바라기 | 2009.11.07 | 9284 |
69 | 위로의 하나님 | 코스모스 | 2009.10.08 | 10319 |
68 | 위엣 것을 생각하라 | usjoy | 2018.06.10 | 5816 |
67 | 응답받는 기도 | 모퉁ee | 2011.06.17 | 10747 |
66 | 의지를 하나님께 바침 | 푸른 대나무 | 2009.11.30 | 9378 |
65 | 이 가을에는 | 하얀 꽃 | 2009.10.27 | 8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