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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세우셨사오니” 시 119:73 ci-10.jpg
우리가 갖고 있는 특권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많은 사람들은 곤경에 처했을 때, 
유혹에 빠져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한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주셨던 풍성한 
은혜를 잊고 인간의 도움을 바라며 계획한다. 그리스도만큼 우리의 필요를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가 믿음으로 그분께 구하면 받는다. 
우리는 창조와 구속으로 말미암아 그분의 소유가 되었다. 
만일, 그대가 구하고 그 즉시로 어떤 특별한 감정을 느끼지 못할지라도 
그대의 기도가 응답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 말 것이다.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고 
말씀하신 분이 그대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실 것이다. 그분의 말씀을 그대의 의지로 삼아 
구하고 찾으라. 그리하여, 그리스도께서 그대의 용기를 북돋워 주고 계심을 깨닫는 
특권을 누리도록 하라. 그분은 말씀하신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의 멍에를 매고-순종과 자제의 멍에-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목숨을 바치신 그 위대한 사업에 그분과 동역자가 됨으로써 
참 안식을 얻게 된다. 우리가 죄인이었을 때 그분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내놓으셨다. 
그분은 우리가 당신께 가서 당신을 배우기를 바라신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안식을 얻게 된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안식을 주신다고 말씀하셨으니 그대의 짐을 아무 사람에게라도 지우지 말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의지하는 당신의 자녀들 때문에 대단한 치욕을 받아 오셨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약속을 주셨는가를 생각해 보라. 그 약속들은 
믿음의 손으로 잡아야 한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그분과 친해져서 우리의 어려움을 
그분께 아뢰고 절대로 그릇 판단하시거나 실수하지 않으시는 당신께 구함으로써 
경험을 얻게 되기를 바라신다.(MS, 14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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