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12월 16일] ‘두려움’은 존경 그 이상이다
“너희는 내 안에 거하라”
修身齊家治國平天下
靑玉
강하고 담대하라
거룩한 순종
겸손의 미학
고난 뒤 영광
고난은 영광의 기초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는다.
고통을 이기는 힘
과학이 성경을 대신할 때
교회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그 얼마나 고마우냐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피조물
그리스도의 매력적인 사랑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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