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102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주님께서는 진정한 믿음과 건강한 정신을 지닌 사람들, 
진리와 거짓 사이의 구별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을 부르신다. 
각 사람은 요한복음 17장에 주어진 교훈을 연구하고 실천하면서 
이 시대를 위한 진리의 산 믿음을 갖고 스스로 경성하여야 한다. 
우리는 자신의 습관들을 그리스도의 기도와 일치되게 할 수 있는 자제력을 필요로 한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교훈은 요한복음 17장에 기록된 기도에 응답하기를 배우라는 것이었다. 
우리는 이 기도를 우리의 첫 연구 과제로 삼아야 한다. 
모든 복음 교역자와 의료 선교사는 이 기도의 과학을 배워야 한다. 
형제 자매들이여, 그대들은 이 말씀들에 유의하며 
조용하고 겸비하고 통회하는 정신으로 하나님의 지도 하에서 
온 마음을 기울여서 그것을 연구하기 바란다. 
이 기도에 담겨 있는 교훈들을 배우지 못하는 이들은 
한쪽으로 치우친 발달을 하게 되어서 그 후의 어떤 훈련으로도 
완전히 교정할 수 없는 사람이 되고 말 것이다.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라고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다.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아버지여 내게 주신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삽고 저희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삽나이다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요 17:20-26).
~증언보감 3권 243 쪽~


3349486618_921621b168.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늘의 만나※ file 관리자 2009.05.14 77835
164 마음가짐 file 관리자 2009.06.25 9379
163 마음에 발을 달아라 usjoy 2010.10.04 9531
162 마음의 밭을 기경하라 file 해바라기 2010.02.19 12860
161 마음의 평강 1 file 유두화 2009.11.19 12259
160 만군의 여호와 file 하얀 꽃 2010.01.23 9423
159 만나의 경험 file 관리자 2009.07.08 9590
158 만우절 file 해바라기 2011.04.01 11183
157 만일 우리가 죄를 자백하면.... file 감동 2010.09.15 11251
156 말 말 말 file 관리자 2009.06.09 10599
155 말씀과 순종 file 나팔꽃 2009.12.10 9395
154 매일의 기도 file 하얀 꽃 2009.12.24 8861
153 머물다 가고픈 집 file 해바라기 2011.03.24 12682
152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file usjoy 2011.09.01 8992
151 명상의 세 단계 file usjoy 2012.11.27 12958
150 모든 꽃은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 file 코스모스 2009.10.05 12483
149 물구나무 토마토 file 해바라기 2009.10.19 9015
148 민들레 이야기 1 file usjoy 2011.06.05 11145
147 믿음 소망 사랑 file 물망초 2009.11.09 9081
146 믿음을 따랐을 뿐 해바라기 2011.04.26 10332
145 믿음의 매트리스 file 해바라기 2011.06.13 10690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4 Next
/ 14
Copyright© 2011 www.3amsda.org All Rights Reserved.
XE Login